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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때문에 이혼위기에 처했네요

후후후 |2013.06.14 15:02
조회 482 |추천 2
재벌2세 행세하며 미혼女 농락한 '카사노바' 징역 5년4월 선고노컷뉴스| 기사입력 2013-06-14 10:59 기사원문 광고광고[대구CBS 김세훈 기자] 대구지법 제12형사부(최월영 부장판사)는 14일 말기암에 걸린 재벌 2세 행세를 하며 미혼 여성들의 환심을 산 뒤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사기 등) 기소된 홍모(30)씨에 대해 징역 5년 4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홍씨가 비록 가로챈 돈 일부를 변제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만 같은 범죄로 복역하다 출소하자마자 다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감안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자동차 정비업을 하는 홍씨는 지난해 모 대기업 회장의 둘째 아들을 사칭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2,30대 여성에게 접근했다.

그는 여성들에게 “6개월 밖에 살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다. 죽기전 진정한 사랑을 하도록 도와주면 서울 강남에 있는 수십억 원 상당의 건물과 현금 10억 원을 주겠다”고 속였다.

홍씨는 이런 수법으로 1년새 미혼여성 17명과 사귀면서 4억여 원을 뜯어냈고, 정체가 탄로나면 조폭처럼 행세를 하며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해 재판에 넘겨졌다.

huni@cbs.co.kr   역시 한국여자들은 그저 돈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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