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키가 158CM에 몸무게가 55키로 였습니다. 운동 시작하고 이주일 만에 58키로가 되었지요.
고민에 고민을 하고 톡을 썼었는데, 계속 쭉 운동을 해서 현재는 56키로가 되었어요.
운동은 회사 마치고,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25분 정도 하고 웨이트 1시간 혹은 TRX 수업 그 후에 유산소를 30분씩 했지요.
식단은 저염은 도저히 ㅠㅠ 아침 점심 저녁(저녁은 회사에서 5시에 현미밥과 이것저것) 먹고, 운동후에는 물에 제로 탄수화물 단백질을 정량의 2/1 정도만 먹고요, 운동을 나름 빡시게 했는데, 몸무게의 변화는 스펙타클 하지 않았어요...![]()
근육량은 한달전과 동일하고 체지방만 2% 정도 빠졌다고 해요...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요?
한달이 지났는데 너무 더뎌요....너~~~ 무 더뎌요. 그렇다고 운동을 그만 둘 생각은 없어요.
다만, 어제 아래 15KG씩 양손에 아령을 쥐고 런지를 했는데, 어제부터 왼쪽 허벅지 뒷근육부터 궁뎅이까지 쫘악 땡기네요. 오른쪽도 근육통이 있긴한데, 왼쪽처럼 계단 올라갈때 빡 땡기진 않거든요.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난 계속 조바심이... ㄷㄷㄷ
여기가 외국인데 트레이너 말로는 제가 좀 빡시게 한다네요. 돌아가면서 하체 허리 팔 뭐 이렇게 해야 한다는데 저는 하루에 다 하거든요. 일주일에 5일이상하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전신 웨이트면 여자로서 좀 오반가요? 하긴,, 뱃살 쩔어서 유산소를 늘리는게 맞긴한데, 근육이 늘고 할 수 있는 횟수나 무게가 늘어나니 신이 나가지고는 엉엉 ㅠ
근육량은 그대론데 허벅 근육이 쩔어졌어요 ㅋㅋㅋ트레이너가 이건 뭐 2년 운동한 근육이라며 장난칠 정도니.. ㅋ 걱정하면서도 아직 셀룰라이트가 건재하셔서 계속 하고 있긴해요... 예전에 입었던 스키니를 입으면 피가 안통해서 ㅋㅋㅋㅋ 스테퍼 하다가 심해진거 같아 러닝머신으로 대체 했거든요. 이대로 해도 될까요?
이렇게 한달에 2키로따위 밖에 안빠지는 다이어트 님들 겪어보셨어요? ㅠ
난 여태껏 그냥 좀 덜먹고, 러닝머신했어도 이것보다는 빨리 빠진듯,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잘 안빠지는 걸까요? 아직 20대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건강하게 빼고자 삼끼세끼 다먹고 운동하고 단백질까지 먹으면서 하는건데, 어휴~ 정말 짱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