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아는오빠, 옆집형, 큰집삼촌 으로 코스프레해서 편하게 적어내려간 글로써반말과 비속어, 과체중자들이 들었을경우 비하발언으로 느껴질수 있는 단어등등..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및 문장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음.
거부감이 있다면 냉큼 뒤로가기 누르셈.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길다.. -------------------------------------------------------------------------------- 추가로 덧붙임..
1. 난 직업트레이너가 아님.
2. 뚱땡이라는 단어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은데.. 수년간을 알고지낸 자식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녀석의 애칭임..
3. 그러니 괜히 오해하지 말자. 쫌
벌써 토요일이네.. 어젯밤에 미친듯이 쳐묵쳐묵하고.. 아~~ 오늘이 진짜 마지막 불토야.. 담주부터는 진짜... 아니 다음달부터 할까? 휴가가 8월이니깐.. 뭐.. 쫌 이따 하자.. 이런애들 안녕? 그리고 그간 열심히 운동한 애들도 안녕? 반가워..쌀집최씨야.. 요즘 내 블로그나 쪽지, 판때기 댓글보면.. 이것 저것 물어보는게 아~~~~ 주 많은데 말야.. 오늘은 그것중에 .. 정말 많은 질문.. 끝도없이 나오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 1. 전 헬스장에서 한시간동안 운동을 해요.. 근데 살이 안빠져요. - 그건 니생각이고.. 한시간중에 핸드폰 붙잡고있는 시간이 얼마고, 운동에 집중한 시간은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봐.. 어떻게 운동을 한시간했다.. 두시간 했다.. 시간으로 따질수 있지? 운동내용이 중요한거지.. 헬게이트에 머물러있는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그림을 보자..
위에 그림은.. 내가 운동을 봐주고 있는 우리 뚱땡이의 운동기록이야..
뚱땡이는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사이의 운동을 하지..
운동과 운동사이의 휴식시간은 대략 1~2분..
너희들의 한시간과 비교를 해보고 반성하도록 하자..
자.. 다음사진은 .. 내가 두시간반 정도 운동을 하는 내용이야..
너희들은.. 무려!! 두시간이나 헬스장에서 버텨본적이 있을까?
물론 한시간 넘게 런닝머신에 올라타있는 애들도 있겠지..
하지만..
중요한건 운동강도, 체력소모..가 중요한거지..
머물러 있는 시간이 중요한게 절대~~ 아니란거지..
나같은 경우도 ..
어제 푸쉬업 132개까지 마쳤을땐.. 정말 바닥에 뻗어버렸어..
하지만 곧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서.. 결국 다 했지..
목표한 운동량이 있고, 그것을 이뤄냈을때의 뿌듯함은 정말 짜릿하거든..
니들은 운동갈때.. 그날그날 계획을 세우고 가나?
만일 니들이..
그냥 무턱대고..'운동가야지..' 하고 간다면 말야..
당연히 흐지브지 버려지는 시간이 많아져..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상대로 줄어들겠지?
오늘은 기필코 허벅지를 걸 to the 레 로 만들겠어.
오늘은 미친 유산소로 지방을 다 날려볼까?
그날의 운동종목이나 순서를 정하지 못하겠으면..
위에 말한것처럼 대략적인 목표라도 세우고 가야 해..
그렇지 않으면.. 분명..
헬게이트에서 어슬렁 어슬렁거리다가..
'엄.. 오늘은.. 엄.. 뭘 .. 해볼... 이건 어뜨케 하는거지... ? 카카오~ 토크~~!'
'치맥먹게 튀어와~'
'넌 나의 진정한 베프.. 곧 튀어감.. 손데지 말고 대기'
이런경우가 생겨버린단 말야..
운동계획을 잘 세우자.. 그날그날 운동가기전에 미리 미리 해야할 종목을 정하고..
물론 운동종목을 모르면.. 스스로 공부를 해야해..
아니면 돈주고 피티를 받던가..
분명..
신상 샤랄라원피스를 고를때는..엄청난 검색과 가격비교를 하고..
이게 당췌 어뜨케 입는겨..
이건 나한테 잘 어울릴라나?
오~~ ㅅㅂ.. 가격이 너무 비싸.. 딴데 더 싸게 파는데 없나?
완전 많이 검색하잖아..
근데 왜 ..
옷보다 훨씬 더 중요한 너의 몸뚱이!! 를 이쁘게 하는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지?
이제부터는 ..
운동을 가기전에 .. 꼭 목표를 설정하자..옥희?
이제부터는 ..
내 몸을 디자인 하는데 필요한 운동정보를 모으는데 넉넉한 시간을 투자하자.. 옥희?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무서운거.. 보상심리..
후아~~ 나 오늘 .. 헬스장에서 두시간이나 운동했어.. 히히..
그니깐.. 오늘은 치맥정도는 먹어줘도 괜찮을꺼임.. 나이스~!!
두시간 헬스장에 있으면서 .. 1시간 카톡한걸로 치맥이 커버가 될까?
이건..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해..
운동할땐 제발.. 전화기 옷장에 넣어놓고 운동에 집중하자.. 알았지?
2. 레알 열심히 운동해서 체중이 줄었었는데.. 오늘은 왜 더 체중이 오른거지? ㅜㅜ
- 걱정마.. 니가 열심히 했다면.. 니 몸은 배신을 하지 않아..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내용인데 말야..
체중이나 체지방은 일직선으로 떨어지지 않아..
아래 발로 그린 내 그림을 보면..
한방으로 이해가 끝.
이해가 되나?
매일 매일 먹는음식의 영양성분도 다르고,
매일 매일 몸땡이가 쓰는 에너지도 달라..
매일 매일 숙면을 취하는 시간도 다르고..
매일 매일 몸 컨디션도 달라..
그러니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꾸준하게 주욱~~ 밀고 나가면..
분명.. 니들이 목표한 지점에 골인~!
어므나 ㅅㅂ.. 어젯밤 칙휜님을 만났떠니.. 개돼지가 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ㅜㅜ
어제 내 운동량은 정말.. 영혼이 탈탈 털릴정도의 고강도 운동이었어..
<유체이탈이 이뤄질 정도..>
그래서 야식으로...
통닭을 한마리 잡솨줬지..
그런데 .. 마지막 닭다리 하나를 뜯는데..
<원래 젤 맛있는건 젤 나중에 먹는거.. 알지?>
카톡이 왔어..
보쌈 사놨다고.. 같이 먹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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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으로 신나게 보쌈을 먹으러 나갔지..
워~~ 시원한 맥주한캔에 .. 보쌈.. 정말 맛있겠지?
"야 쌀집~~!! 운동하고 그렇게 쳐묵쳐묵하면 말짱꽝 아냐?"
아니..
난 오늘 등짝을 너덜너덜 찢어발겨버릴꺼야..
그러니깐 먹어도 괜찮아..
어쩌면 오늘밤에도 또 통닭한마리를 쳐묵쳐묵 할지도 몰라..
그래도 .. 내 체지방률은.. 줄어들거든..
얘들아.. 레알 치킨과 보쌈.. 참을수 없는 유혹이잖아?
유혹을 이기지 못하겠으면..
그만큼의 에너지를 다 쏟아내버리자..
하지만.. 스스로 생각했을때 조금은 이른것 같고..
니들몸에서 체지방률이 어느정도 줄었을때..
마음껏 먹고도 헬게이트에서의 유체이탈로 다 날려버릴 자신이 있을때까지는 ..
조금만 참는게 더 좋겠지..
운동이 힘들다고?
힘든걸 이겨냈을때의 성취감은.. 그 뿌듯함은..
다음에 닥쳐올 더 큰 고통에 맞설 수 있는 '용기' 를 만들어주는거야..
육체를 지배하는건 정신이야..
다음주부터.. 시작!!
이라는 생각은 버려..
지금 이순간 부터가 바로..
시작이야..
이어지는 판때기를 보면.. 다른 내용들도 있으니까.. 참고하도록 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