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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개월 다이어트 - 비포,애프터

쌀집최씨 |2013.10.21 21:15
조회 600,885 |추천 141
이 포스팅은
읽는 사람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아는오빠, 옆집형, 큰집삼촌 으로 코스프레해서 편하게 적어내려간 글로써 반말과 비속어, 과체중자들이 들었을경우 비하발언으로 느껴질수 있는 단어 등등..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및 문장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음.
거부감이 있다면 냉큼 뒤로가기 누르셈.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길다..    

 

안녕? 오랫만이지?

 

쌀집최씨 오빠야

 

 

보통 여자들은 다이어트 하면서 목표치를 잡자나?

 

목표치를 잡는것 까진 좋아.

 

분명히 목표가 없이..

 

 

나 오늘부터 살뺄꺼임

 

날씬할때까지 뺄꺼임

 

 

이런것보단 훨씬 좋으니깐..

 

하지만 말야.

 

 

삼개월에 10키로 뺄꺼임

 

다음달에 소개팅 있으니깐 5키로 빼야데~ ㅜㅜ

 

 

 

이런 허황된 목표치는 버리도록 하자.

 

한달에 1kg~2kg 사이로 정하면 딱좋아.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없고

 

꾸준하게 할수 있거등..

 

 

이런 미친.. 개소리 말아 쌀집최씨

 

한달에 1키로?

 

맘먹으면 난 하루에도 1키로 뺀다구~!

 

 

분명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 있지?

 

그말도 맞아 하루에 1키로 충분히 가능하지.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 지금 니들의 모습은 어떤데?

 

 

원하던 목적을 이뤘나?

 

원하던 목표치에 도달했나?

 

 

 

근데 쌀집오빠.. 한달에 1~2키로 빠져봤자 티도 안날꺼 아냐.. 힝..ㅜㅜ

 

 

그건 니생각이고..

 

순두부씹다가 이빨 부러지는 소리하지 말고..

 

 

일단 사진을 보자.

 

 

before 정면 - 전형적인 일반인 여자의 몸매

 

둥글둥글 하네.. 그치?

 

after 정면 - 11자 복근이 뚜확~!

 

 

 

before 측면 -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아래로 흘러내린 뱃살, 쳐진 엉덩이

 

반바지 통과 거의 딱 맞는 허벅지

 

 

 

after 측면 - 똥배 어디로 갔니~, 확실하게 올라간 엉덩이

 

헐렁헐렁해진 허벅지

 

 

이게 제대로 된 다이어트지..

 

안그러겠어?

 

 

사진의 주인공은 옛날에 내가 올렸던 네이트 판을 보고 운동을 시작한 여자야

 

내 블로그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잘 지키고..

 

그러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D.bros 멤버가 되고,

 

실제로 모여서 운동봐준건 딱 두번

 

그것도 아주 잠깐일뿐..

 

 

근데 이친구 얼마나 감량했을까?

 

3개월동안 4.1kg 줄였을뿐..

 

그렇다면 한달에 고작

 

1.366666... kg 줄인거지.

 

 

이래도 한달 1~2 키로가 티가 안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게바로 인터넷 여기저기 널려있는 근육과 지방의 무게차이이고,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하는 다이어트의 결과야.

 

 

 하~~ 쌀집오빠~

 

그럼 저 언니는 어떻게 운동하고 식단한거임?

  

이라고 물어보고 싶을꺼야.

 

그건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것보다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는게 낫겠지?

 

 

 

 

 

 

 

잘 보셨는지..

 

 

이렇게 3개월에 4킬로 정도 뺐는데말야..

 

몸은 확실하게 변화를 갖게 되지..

 

 

다이어트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거의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술도 먹고, 놀러댕기고, 가끔 야식도 먹고.. 등등

 

(실제로 디브로스 운동모임이 끝나면, 우린 고기부페가서 배가 터지도록 먹거등.. -_-;; )

 

적절한 영양과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한거지..

 

 

그럼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어떨까?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는다고 하네.

 

쌀집최씨 ㅅㅂㄹㅁ

 

지금 염장지르는거임?

 

 

아냐 아냐.. 절대 그런게 아니고,

 

지금 니들은 분명 나름대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텐데..

 

 

혹시라도 무리한 목표설정이나, 강박관념, 영양조절, 혹은 잘못된 운동방식등이

 

그 결과를 늦게 가지고 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쓰는글이야.

 

 

항상 말하지만 운동은 과학이야..

 

침대만 과학이 아니라니깐?

 

 

똑똑한 다이어트를 해야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져야 성공할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야.

 

'몸을 지배하는것은 정신' 이거든

 

다시한번 말하지만

 

 

혹시라도 이글을 보는 지금

 

한달에 5키로 빼야지

 

3개월에 10키로 빼야지

 

이런 무리한 계획을 갖고 있다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기를 바래

 

그리고, 가능성있고, 꾸준히 할수 있는 계획을 다시 세워보는건 어떨까?

 

 

야~ 쌀집아~ 쯧쯧쯧.. 

 

저건 어린애들이나 그런거고..

 

너도 나이 먹어봐.. 나잇살 졸라 안빠져.. 쯧쯧쯧

 

하루종일 책상머리에 앉아서 일해야 하는데..

 

우리한테는 저건 불가능하지..

 

 

흠.. 미안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30대 중반 일반 직딩이야..

 

거기다가 사무직 직딩이라서

 

하루 왼종일 책상머리에서 컴터랑 서류랑 씨름하고, 회식자리도 나가야 하는

 

전형적인 회사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걸?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럼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고,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자녀?

 

자~ 낼부터 맘잡고 다시 고고고~!!

 

 

그럼 님들 빠이염~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자합니다.

 

추천수141
반대수371
베플ㅠㅠ|2013.10.22 15:47
이런거 봐도 별감흥도없고,,,,왜올리는건가싶기도하고,,,,
베플|2013.10.22 19:19
말투 보기 싫음 뒤로가기 누르라고 분명 써져있고 지들한테 달달하게 말하면 무조건 좋은글이고 현실적으로 쓰면 무조건 염병을떠네 수준하고는 그러니까 아직도 돼지몸뚱이지
찬반제젲|2013.10.22 17:14 전체보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말투가 착착 감겨서 더 잘 읽히는것같아요 항상 무리하게 목표를 잡았다가 그목표에도달하지못하면 뺀살도 다시 먹어서 찌우고 그랬는데 이글을 보고 느끼는게많아졌어요 ㅎ 쭉내린사람들 안읽었으면 조용히 나가지 난독증 티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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