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대학이란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다...
학점은 학점대로 쪼달리고 교수들맘 알기는어렵고
딱히 마음털어놀 동기도 없고 숯기가없어서 선배들한테 살갑게 대하기도힘들고
술먹자해도 먹자는게 아닌것같고...같이 있어도 맴도는거 같고...
사회에 나와보니깐 사람들 더러운 속도 다 보인다
내성격이 원래 소심한 것도아니였는데... 언제부터 의기소침해진거지...
차라리 지나가는 참새똥구멍만봐도 웃기던 십대로 돌아가고 싶다
그나마 방학이라 위안삼는다
지친시험기간이라 감성터지는 새벽에 이것저것 쌓여서 혼자끄적여본건데 많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이제시작한 대학생활이지만 사년내내 이렇게 살게될것같아서 고민이 좀많아요..
이번 방학을 전환점으로 운동도 좀열심히하고 대학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중학교친구들 고등학교친구들 만나려구요
저와같은 위치에서 고민하시는 분들.. 이것쯤 아무것도 아니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남은대학생활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십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