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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들어요

모른다 |2013.06.16 04:31
조회 2,059 |추천 5
하..타지 생활한지 이제 삼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은 하나 둘씩 남자친구 사귀어가는데 저는 썸 탈 남자 조차 없어요. 여대니까요..그렇다고 외부활동을 안하는건 아닌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뭔가를 바라고 하는건 아닌데.. 근데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면 너무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남자친구가 없어서 푸념하는게아니에요..
비오면 같이 비내리는걸 구경하고.. 울적할땐 기대서 울수있는 그런 존재가 필요해요..
베스트 프렌드가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요..
돈 없어도 만날 수 있고, 그 앞에서 바보가 되어도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들..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데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없어요.
진짜 너무 슬퍼서 새벽에 혼자 울었어요..
울적해서 글이라도 씁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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