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회사에서 글적고 퇴근하면서 들어와보니
잠깐 사이에 답글이 많이달렸네요
감사드려요~
좀더 구체적으로 적으면
집 문제때문에 결혼식 한달전부터 신랑이랑 같이살았어요
그래서 직장동료들초대해서 집들이겸해서
근사하게는 아니더라도 저녁차려드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결혼턱안내냐는 분들은 그때 시간이안맞아서
못오셨구요
그래서 며칠있다 회사근처에서 점심사드렸어요
비싼건아니구요..
그리고 결혼한친구들이 신행가면 살거하나도없다고
기념품 젤쓸데없다고 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념품은 사와야지했는데
그런데 제가 직접가보니 정말살게없었어요
정말 가격만비싸고 정말 쓸데없는것뿐이어서
그냥 신행갔다와서 출근하는날 결혼식날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하고 정말살게없어서 그냥 음료수와 빵돌린다했어요
전 그리고 잊어버리고있었는데
따로 결혼턱이있는모양이에요
그분들 말은 결혼식하고 와주신분들한테 감사드리는의미로
결혼턱을내야 한다하더라구요
한달동안 말이없어서 자기들이얘기한다고..
어디어디가자하면서 자기들이장소정하고
완전 난감한데 말은못하고ㅠㅠ
한분은 너 결혼식 갔는데 한턱 안쏴서 너 애기 낳으면
돌잔치안갈거라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전 그냥 제성의껏 형편껏 그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또 있다니깐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목그대로입니다보통 결혼식끝나고 결혼식에 와주신 직장동료들에게 결혼턱을 내야하나요?저는 이제껏 직장동료결혼식에 많이갔지만 따로 결혼턱이라고 낸 적이없어서그렇게 해야되는지 몰랐는데저번달에 결혼식을 했는데 그때와주신 직장동료들 몇명이 왜 결혼턱을 안내냐다들 욕했다고..ㅜㅜ그래서 결혼턱을 내야하는가보네하고 이번주에 날 잡자고했는데요..그냥 호프집에서 간단히 술한잔 사줄생각이었는데자기들이 잘가는 고깃집이 있다고 거기서 하자고하네요인원수만 10명가까이 되는데 그집 고기값이 만만찮더라구요부담스럽다고 얘기하기도 그렇고..주변에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결혼턱같은거 안냈다고 하는데..다들 다르겠지만 보통 결혼턱이라는게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