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한국인 남자친구는 여러 면에서 좋은 사람이고 어떤 면에서는 저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여러분께 질문합니다.
교제를 하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때에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열이 조금 나는 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괜찮아?하면서 자신의 손을 자신의 이마에 대더니 그 손을 다시 제 이마에 대고는
좀 열이 있군..하는데 제겐 그게 마음을 아주 설레설레게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뭔가 남자친구의 몸과 마음이 제게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손길이랄까 하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행동은 한국남성들에게는 평상의 일인지 궁금합니다.
제 일본인 친구들은 아픈 적이 없어 한국인 남자친구들에게 그런 행동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 얘기를 했더니 모두들 부러워 하며 다들 아파질 기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