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남편의 여자동창이 옆에서 자기야~~이러는데..

오잉 |2013.06.18 12:05
조회 14,861 |추천 28
오잉?ㅋㅋ진짜 제 닉네임처럼 저의생각은~ 오잉입니다ㅋㅋ
그냥 제가 신랑한테 화냈다기 보다도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는게 과민반응인지를 물은건데ㅋㅋㅋ
너무 깊게 들어가시는군요^^
베스트라는것이 ㅋㅋㅋㅋ이렇군요~~!!여러분ㅋㅋ
그냥 읽고 좋게 넘어갑시다~♥
그리고ㅋㅋ감사해요^^좋으나 싫으나 이렇게 뜨거운반응~~꺄~~~~황홀~~^^
----------------------------------------------


컥...베스트글?ㅋㅋㅋㅋ와ㅋㅋㅋ
읽어주신분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신랑한테 이글 보여줬네요..
미안하다.다신 이런일 없을거다..이러더라구요~
쿨하진 않지만 쿨한듯 넘어가려구요ㅋㅋㅋ
'다시한번 이런일이 발생할경우 반창회고 나발이고 없다'
했어요^^
---------------------------------------------
남편의 갑작스런 반창회...동창회도아니고ㅋㅋㅋ
여튼 시골마을 상고출신 남편의 학교는 한반에 여자가40명 남자가10명이였더랬죠..
고1때부터 고3때까지 한반이 그대로 쭉 같은반이라
정도 많고 뭐 그립기도하고..
이십년만에 연락이 되서 처음 반창회를 한다고..
내키진 않지만..보내드렸죠..
뭐 오랫만에 만났으니 재미있었나 봅니다..
시간이 조금 늦은거 같아 전화를 했는데
옆에서 여자동창이 '자기야~~자기야~~'이러더이다..
순간 확 열받아서 '장난치지말라고 해..죽여버린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끊었죠..
남자들이 친구 와이프 놀린다고 여자목소리로 '자기야자기야~~'이러는건 솔직히 웃기고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여자동창이 남자동창와이프 놀린다고
이러는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신랑과 전 나이차가 11살차인데..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추천수28
반대수8
베플인생사|2013.06.18 15:13
여기 사람들 대체로 참 쿨한가보네...~~ 동성도 아닌 이성친구가 내 남편한테 자기야 라고 한다면 당연 화가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와 나만 이상한 사람인가..? 왜 친구한테 자기야란 단어를 사용해서 오해를 만들고 남에 가정에 불란을 일어키냔 말이죠... 나였어도 용납이 안될것 같은데..... 다들 아내분들이 나가면 똑같이 하고 사시는가 봅니다...
베플|2013.06.18 20:58
장난하나 ㅅㅂ 나같음 개빡쳐서 그년한테 한소리하고 다시는 동창회같은거 안보냄. 보내줬는데 엿같내
베플ㅋㅋ|2013.06.18 19:56
개념 없는 아줌마들이네ㅋㅋㅋㅋㅋ잘하셨어요.어디감히 얼굴도안본것들이 남에남편한테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