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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에도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흥행은 물론 큰 화제를 모았던 예술영화들

스파이와 슈퍼맨이 장악하고 있는 극장가!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영화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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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작품성은 기본,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개봉후에도 뜨거운 관심과 입소문을 보여준 예술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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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르>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칸 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영화 <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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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이라 불리는 감독, 미하엘 하네케의 작품들은 늘

'폭력', '잔혹', '파격'과 같은 단어로 설명되었던 것과 달리

이 영화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한 평범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어

더욱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음!

노쇠한 거장 감독의 시선으로 그려 낸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열렬한 지지를 얻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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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를 비롯 이동진 평론가

타임지, 뉴욕 타임즈, 헐리우드 리포트까지

여러 분야의 유명 셀럽 및 매체들이 하나같이 뜨거운 호평을 보냈던 <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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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다양성영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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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헌트>




사회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수작!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주인공 루카스 역을 맞은 매즈 미켈슨의 열연으로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 <더 헌트> !!



<더 헌트>는 평범한 유치원 교사 '루카스'가 어느 날 한 소녀의 사소한 말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고독한 싸움을 심도 깊게 다룸으로서집단의 본성과 마녀사냥의 횡포를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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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무르>에 이어 독립영화 사상 두 번째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로서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영화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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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슬>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집에 두고 온 돼지 굶주릴 걱정, 장가갈 걱정 등의 소소한 가정사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개봉과 함께 평단의 극찬을 받음은 물론관객들의 마음까지 울린 영화 <지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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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이라는 실화-제주도 4.3 사건-를 다룬 이 영화는제 29회 선댄스 영화제 월드시네마 극영화 부문에서만장일치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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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역사의 아픔을 담아 내었지만역설적이게도 너무도 아름다운 섬 제주를 배경으로 한 흑백 화면,우리에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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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 라띠마>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우리에게 첫 장편영화를 선보이는유지태 감독의 영화 <마이 라띠마>!!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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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절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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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단편영화로 탄탄히 경력을 쌓아오던 유지태의 첫 장편인 이 영화는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 된 이후 엄청난 화제를 이끌었으며국내 언론과 평단은 물론 외신들에게도 끊임없는 관심과 호평을 받아온 결과올해 3월 9일 열린 제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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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유지태!

지난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선공개 당시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과 극찬을 받으며 <파이란>을 잇는 최고의 감성멜로라는 평을 받았던지라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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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이후 나의 관람평은 한마디로...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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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안고 있던 모난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함께하게 되면서 힘든 현실에 치여 살면서도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최민식 장백지 주연의 영화 <파이란>이 생각나기도 했지만<마이 라띠마>가 조금 더 가슴이 먹먹하고 긴 여운을 남긴 것 같았다.

영화 <푸른소금>의 이현승 감독,배우 김정은, 가수 이기찬, 뮤지컬 배우, 황만익의<마이 라띠마>에 대한 호평에 정말 공감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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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감독님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GV 시사회는앞으로도 계속된다 하니 아직 못 본 사람들은 꼭 챙겨보자!<마이 라띠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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