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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나랑 자연 체험 학습 나들이 @ Davidson Park

HanJu |2013.06.18 21:42
조회 28 |추천 0

 

 

 

 

 

 

 

 

 # 그 살아 숨쉬는 자연 체험 학습의 장 속으로.. #

 

 

 

 

 

Roseville Bridge가 한 눈에 보이는 

Davidson Park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좋은 줄은 알았지만,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만나게 될 줄이야.. 

 

자연 체험 학습의 장이 되어버린

데이비슨 공원의 신선함을 같이 느껴보아요~

 

 

 

 

굽이굽이 흐르는 물줄기 둘레로 푸른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넘 멋집니다.

 

 

 

 

 

때마침 카누 커플이 잔잔한 물결을 가르며 유유히 지나갑니다..캬~ 멋지네요~

 

 

 

 

 

8마리로 구성 된 오리 그룹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놀고 있습니다.

곁 눈으로 경계는 하지만 절대 도망은 가지 않습니다.

역시나 한 뚝심하는 오리들 입니다. ㅎㅎ

 

 

 

 

 

강물은 더디지만 잔잔히.. 고요하게 흘러갑니다.

 

 

 

 

조용히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바람에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살아있는 자연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조금 더 공원 안쪽으로 들어와 봅니다.

 

 

 

 

 

물에 살짝 비친 로즈빌 다리가 한 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멋진 풍경입니다. +o+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이 사이좋게 어울어져 있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

 

 

 

 

 

해맑은 애기들 웃는 소리가 근처에서 들려옵니다.

 

 

 

 

 

ㅎㅎ 귀여운 꼬마들이 구르고 뛰고 신이 났습니다. ㅎㅎㅎ

애기들이 쫑알쫑알 자기들끼리 머라머라 하면서 무언가를 살짝 보고 갑니다.

 

 

 

 

 

 

뭐지? 하고 우리도 그 곳으로 살짝 가 봅니다.

 

 

 

 

 

우리가 다가가자 쪼그만 것들이 쏙쏙 재빨리 숨어버립니다. 뭐지뭐지?

오빠랑 나랑 앞에 앉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니..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ㅋㅋ 쪼꼬만 게들이 쪼꼬만 다리로 꼬물짝거리는 모습들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한참을 구경하고 있으니,

이야~ 이게 다 몇 마리야~

 하나둘씩 보이던 것이.. 여가가 바로 노다지 게밭입니다.

 

 

 

 

           

 

현장학습 온 초등학생 마냥 게의 식사시간을 관찰 해 보았습니다.

자기의 몸을 숨길 수 있는 구멍집 근처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

친구가 살짝 말을 걸어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게다리로 열심히 먹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렇게 게들의 식사시간을 관찰하는 사이, 옆에 있던 오빠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바로 근처에서 2초만에 발각이 되었는데요,

이야~ 자연 속 오빠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

 

 

 

 

 

그래서 살짝 도촬을 하다 2초만에 나도 들통, 요런 포즈로 답례를 합니다.

아마도 오빠는 뒷통수에도 눈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사진찍는 냄새를 맡든지요. ㅋㅋㅋ

 

 

 

 

 

아까 그 오리들이 이번에는 물가 돌위에 자리를 잡고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곁눈질만 슬쩍슬쩍하고는 zz 잘도 잡니다.

역시 그 뚝심은 그대로들 있군요. ㅋㅋ

 

 

 

 

 

그렇게 내가 오리들을 사진으로 담는 동안,

오빠는 딸기 우유와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습니다.

머니머니해도 세상에서 젤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오빠야 입니다. ^^ㅎ

 

 

 

 

 

이번에는 다리 반대쪽으로 건너가 보았습니다.

이야~ 주자창에 빼곡히 들어 서 있던 건 바로 요트를 끌수 있는 보조장치들 이었습니다.

 

 

 

 

 

이야~ 이렇게나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과 무척추동물을이 살고 있다니~

 그렇게 또 한번 놀랐습니다. +o+

 

 

 

 

 

이야~ 살아있네~ 이런 경치좋은 곳에서 보트타고 나가서 낚시하면

낚시할 맛이 절로 나겠습니다.

 

 

 

 

 

마침 요트 한대가 물 밖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물고기 많이 잡았나 몰겠습니다.

 

 

 

 

 

 이야~ 요 놈들 자테 좀 보소~ 이 동네 보트들은 참 다들 한 인물씩 한다 하는 사이..

 

 

 

 

 

물 속을 바쁘게 들락날락거리는 가마우지 한 녀석 발견을 합니다.

그리고, 또 시작 된 관찰.. 숨을 죽이고..

 

 

 

 

 

역시 관찰한 보람이 있습니다.

나의 우지 너의 우지~ 우리들의 가마우지가 드디어 한 건을 합니다~!!

오늘 체험 학습 정말이지 지~대로 합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자연 속 친구들을 관찰하며, 신기하고 짜릿짜릿한 체험 학습을 하는 사이..

시간은 부지런히도 흘러서 벌써 땅거미가 지기 시작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내 눈에 포착 된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자연을 전부 담아 옮길 수만 있다면.. 욕심이겠지요 ㅎㅎ;

 그럴 수 없어서 오늘의 자연 체험 학습이 더 값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매력으로 나를 매료할지..

 

그 끝없는 신비하고도 꾸밈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또 순간순간이 새로운 것들이.. 

보고 배우기에 부족함이 없어서가 바로,

오늘도 우리가 자연을 찾는 이유입니다. 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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