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서 판에 글을 씁니다
저는 슴셋처자입니다 어이없어서 음슴체도 안나오네요
요번 년도에 제 친척 오빠(가깝진않지만 얼굴만 보고사는 정도)랑 여자친구랑 결혼했는데 제 친척오빠가 개 고양이 애완동물등을 무지 싫어합니다 그집 가족들이 다 동물키우는걸 꺼려하더라고요; 반대로 저희 가족은 동물이면 사족을 못씁니다
사건은 결혼식 전에 일어났는데 요근래 알게됬네요
둘이 결혼하기전에 친척오빠 여자친구가 기르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오빠가 고양이를 끔찍히 싫어해서 같이 못산다고 했데요 그래서 언니분이 대신 길러주실 분을 찾고있었는데 급하기도하고 해서 못찾았데요 결국엔 동물병원가서 안락사 시켰답니디다 ㅡㅡ 이게 사람으로서, 그전에 주인으로서 할 짓인가요? 어떻게 결혼한다고 그동안 함께하던 고양이를 죽이나요? 지금은 쌍둥이 데리고 잘살고있던데 그 전엔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웃음들이 역겹게느껴지네요 이게 사람으로써 할짓인지..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너무 악마같이 느껴지네요
교회는 왜 다니냐? ㅡㅡ 진짜 가식적이고 역겹다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인가네요 친척오빠 부모님이나 다른 친적들은 그냥 무덤덤 하던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