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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괭이 왔어요~(추가)

김고양이집사 |2013.06.21 23:10
조회 18,575 |추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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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발랄 김고양이 안부를 전합니다.

낡은 스크레처 버리고 새거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용 ㅋㅋㅋ

 

더운 여름 건강 유의 하시구요~

또 뵈요~~윙크

 

 

 

 

 

 

 

 

 

 

 

 

 

 

안늉!!!

 

 

 

 

김고양이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요...이러면 안되죠..

마성의 묘를 뫼시는 영광을 가진 집사로서 안될말이죠

하하ㅏㅎ하

김괭판을 재탕 삼탕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선물입니당~~

 

 

아기 고양이 같은 5살 동안 김고양이

 

 

집사가 허락도 없이 침대 시트를 바꾸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김고양이 

 

 

 

 

 

 

-흠...집사....흠음...

 

김괭은 걱세사 호피가 맘에 많이 들었나 봅니다.

새로 산 이불이 맘에 들지 않는지 몇일 이불 위로 올라오질 않아서

집사는 침대에서 홀로 베갯잎을 붙잡고 잠을 자야 했습니다 ㅜㅜ

새벽에 몇번 일어나서 안아 올려도 매몰차게 내려가는데

 

 

이젠 익숙해진 여름이불.... 다행이야 김고양이

 

하지만 여전히 표정은 심드렁한 김고양이 

 

묻어버리겠어 김고양이 

 

 

새로 산 스크레처는 한개가 아니었다능!!!

전에 사준 물고기 스크레처가..김괭의 큰 사랑에

너덜너덜 운명을 달리 해버렸습니다.

김괭에게 다소 작은 사이즈라 그냥 발톱갈이 용으로 생각했는데

굳이 거기에서 몸을 구겨넣고 (이전 판 참고 ㅋㅋ)

불편하게 잠도 자고 놀기도하고 쉬기도 하다보니 너무 낡아서

더이상 스크래처의 역할을 수행할수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넉넉한 사이즈로 사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오오ㅗㅇ 오오오오

 

 

-집사~ 나 많이 사랑하는구나~

 

 

 

-몸을 쭉펴도 남아 

 

 

 

 

-집사 고마워... 사.. 사..사랑.. 

 

 

 

-에잇 몰라~ 

 

 

 

 

안늉~~~~  

 

 

 

 

 김괭이 좋아하니 엄마도 집사도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전한 김괭홀릭  울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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