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아이언...
산지 2주가 됬습니다...
그저께 아침출근시간부터 오늘저녁 7시반까지 48시간이 넘게..
단 1초도!!!! 4g 신호가 잡히질 않더라구요.
지역을 이동해보구요...
연신내에서 충무로까지..
또 퇴근후에는 자전거에 스마트폰 거치후 연신내에서 한남대교까지....
단 1초도 4g신호가 잡히질 않더군요...
그래서 베가서비스센터 종로점을 퇴근후 오늘 급히방문했습니다.
어떤문제로 오셧냐고 안내원께서 상냥하게 물어보시길래
제가 베가제품을 사면서 우려햇던 일이(품질)터졋어요 ㅠㅠ 4g가 안잡히네요..라고 하자
급히 기사분께서 바로 봐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기계상에 문제는 아닌것같고 통신사측의 문제인것같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것같이 통신사측의 문제는 아닌것같다.. 또 회사내에 같은베가아이언에 같은통신사를 쓰는사람은 왜 4g가 터지냐...하고 묻자
원래 사람이 많은장소에서는 신호를 못잡을수도있답니다..
그래서 말이 되는이야기를 하라..이제 산지 2주가됫고 폰을바꾸기전 삼성노트1은 구형휴대폰이라도 이런문제 한번도없었다 하자
뭐 하드웨어적으로 어쩌구저쩌구 별 제가듣기에 영양가 없는말만라더라구요.. 저도 약속이 있어서 중간에 말을 끊고 그래서 그래도 지금보시는 바와 같이 4g가 안터지니 다른문제가있나봐줘라 하자 중간에 말 자르지말고 끝까지 들으시랍니다...
저는 그게 궁금한게 아니다...
4g만터지게해주면댄다 라고하자
그래서 제가 설명하고 있는데 자꾸왜 사람말을 잘라먹냐고합니다..
그래서 설명해보라하자...하드웨어적으로 어쩌구저쩌구 원래 우리나라 lte망이 완전치않은데다가 kt가그중에서도 망이 제일미흡하다는둥 어쩌구저쩌구 커버리지가 어쩌구..
제가 뭐 지방 읍면리까지 내려간것도아니고 서울에서 안터진다는건데 뭔 커버리지이야기를 하냐...그것도 4g가 왓다갓다하는것도 아닌 1초도 안터졋다 라고하자
계속 고객님이 제 말을 잘라먹고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설명을못드리잖아요...
어이가없엇습니다.. 가만히잇자.. 소프트웨어쪽을 본다고합니다..
그러더니 아! 터지네요 그러더라구요..
아 그래요? 다행인데 그럼 어떤문제가 있었던거죠?
하고묻자
제가 지금까지 계속말씀드렷는데 계속 말 다 잘라먹고 또물어보시냐고 하더군요..
저는 당신처럼 휴대폰에 전문가도아니고 당신만큼의 지식이없으니 그런어려운설명은 필요가없다. 그냥 간단하게만 간략하게 말해주고 끝내면댄다. 그리고 계속 아까부터 참앗는데 지금 당신이 고객에게 이게 무슨행동이냐?하고 따지자
입꼬리 한쪽올리면서 훗!하고 웃는거 아시죠?그렇게 웃더라구요...
지금도 봐라 고객이 이야기하는데 비웃는건 지금 나와 싸우자는거 아니냐...라고 하자
"그냥 웃은건데요. 비웃는거아닌데요"
지금 나랑장난하십니까 제가 비웃음과 웃음을 구분못할정도 바보로 아냐 누가봐도 당신 지금 비웃은건데 그렇게 당신 행동하는건 분명 잘못된일 아니냐 하고 큰소리를 냈습니다.
덩달아 큰소리를 내더군요
"고객님 먼저 제말다잘라먹지 않았습니까!!!!"
열받더라구요...
당신은 지금 베가 직원으로써 일을하고있고 나는 고객으로써 당신과 상담하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말을 조금잘랏기로서니 당신이 그렇게 큰소리로 화를내면 안되는것이고 나는 당연히 휴대폰고장에 당신에게 짜증을낼수도 있는겁니다. 물론 당신도 사람이다보니 화가날수도 있겟죠. 하지만 지금하시는행동은 도를 넘어서는것 아닙니까? 말 잘라서 미안합니다 그럼 한번이야기해보시죠!! 라고 큰소리를 냈습니다.
오기가 났는지 그럼 설명할테니 말 잘라먹지말라고 하더군요..
계속이야기하시라하자
네 라고 대답을하랍니다
그냥 계속야기하시라니깐요?
네라고 대답하랍니다
고객이 네라고 대답을안하는데 어찌 이야기를 하냐고 말도안대는 이야기를 합니다..
싸우자는건지 머하는건지
제가 화가나서 당신 베가서비스센터직원 맞습니까?
네!!!!!!!!!!!!!!
내가 고객이 맞습니까?
눈에 힘주며 네!!!하고 마치 운동장에서 소리치듯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그런식으로 고객을 응대하십니까?
네!!!!!!라고 이젠 아주 한대 칠려고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와...진짜..x발 개판이구만..하고 저혼자 중얼거리니
욕은 빼시랍니다.
그쪽에게 욕한거아니고 저혼자 어이가없어서 중얼거린거니 신경쓰지말라하자
본인이 기분이나쁘답니다..ㅋㅋ
이거 흥분가라앉히고 한번 녹음을하면서 상담하자고제안하니
싫탑니다.....
그럼 제 임의로 녹음좀하겟다고하니..
본인의 동의없이 녹음하는건 불법이니 고발하겟답니다....
오늘 참 어이가없엇습니다..
더 어이가 없었던것은....
그 많은직원중에 단 한사람도 그 동료직원을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거....
저도 사장은 아니지만...아버지가 사장이시고 제가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입장인데도 거래처 담당자와 상담할때 짜증이날때도있고 실제 짜증스럽게 대회한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뒤에가서는 호박씨를 깔지라도 앞에서는 아버지가 저를 꾸짖거나 부장님껫라도 저를 다른곳으로 가잇으라하며 대신상담하시며 대응하시는데 뭐 여기 베가직원들은..재밌다는둥 지켜보기만하네요...
어이가없습니다...
인터넷댓글을보면...ㅇㅇ그룹이이 고객를 봉으로안다는데..
솔직히 전... 2년동안써왓던 ㅇㅇ폰이 그립고..
또 불만하나없이 웃으며 대응해줬던 ㅇㅇ as센터직원들이 고맙기까지하네요...
베가.. 기계는 정말 잘만든것같아요..전 2주만에 하자가 생겻지만... 뭐 이런경우는 만에하나 발생하는경우고..제품 잘만든것같더라구요..
근데요.... 사고나서보니깐...
당신들... 진정 고객을 봉으로 아는것같아요...
내가 당신네 회사제품사주고나면 아무쓰잘떼기없는...괜한 as나 요청하는 봉입니까...
씁쓸합니다...어이없고...화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