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술집에 들어갔는데 민증검사 하길래 민증을 보여줬습니다.
민증 검사 한 남자분이 신분증에 잇는 주소롤 보곤 "서울에서 오셨나봐요" 이렇게 말을 건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1인당 15,000원 선불쿠폰을 요구했고 쿠폰에 대한 말을 건내면서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려고 했기에 3인 계산 했습니다.
처음에 술을 주문 했는데 주말엔 세트만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예거 세트를 주문했더니 주문받는 분이 처음온 사람은 저희가 가르켰던 세트는 안되고 그 아래의 더 비싼 금액대에 세트를 가리키면서 그것만 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저희는 그런게 어딨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럼 미리 들어오기전에 얘기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앞에 카운터에서 얘기했을거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저희를 어이없고 얘네 모야 라는 듯이 처다보더 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돈 버리는셈치고 나왔더니
앞에 카운터 남자가 저희 붙잡더라구요
붙잡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볼줄알았는데요
그러긴 커녕 선불쿠폰 달라고 말해서 우린 술도 안시키고 나왔고 환불도 못받는데 내가 왜 줘야 하냐 하니깐 안된다면서 폐기처분 해야하니 내놓으라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주기 싫다고 나왔습니다.
부산 원래 이런건가요?
타지 사람은 메뉴판이 다른건 아닐간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즐거웠던 부산여행이 바가지 쓴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