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입니다 맞춤법 양해바래요
그리고 결시친에 이런글올려서 너무죄송해요
다른 게시판에는 올려도 관심받기가힘들어서요
덧글몇개만제발 달아주세요 고민해결되면지울게요
오빠랑저는
어렸을때부터 자주싸웠고 맞는대로 때리겠다는 생각은했지만 나이들수록 일방적으로 맞았던거같네요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소하게 싸워서 결국 오빠가 분이풀리도록 맞아아지 싸움이 끝났던거같아요.
아니면 부모님이 말리거나요.부모님도 제가 우니까 어느정도 말리긴했는데 싸움자체를 오히려 키운경우도있어요
하도 싸우니까
아니면 물론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비꼼+싸움말리는 말이었던거같아요
그래서 어렸을때 싸우면 어떻게든이겨야겠다
맨날내가진다 어떻게이기지? 부엌에있는 과도칼로 찔러버릴까? 그럼 내가죽겠지? 그럼 어떻게 내가 싸움에서이기지?? 그런생각을 많이했던거같아요
그러다 크고나서도 자주 싸우니까 아예 서로말을안했어요
일주일에 열마디정도..이런건 문제가되지않아요
남매간에 친해봤자 얼마나 친하겠어요..
그런데 제가 고삼이던 약 6개월전쯤에 제가 엄마랑 싸우다가 버릇없게 굴었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바라는것만 많았고 말을 버릇없게했습니다. 그당시에 대학입시때문에 서로 민감했고 대학+돈문제로 말다툼이 심해져서 어머니도 제가 자꾸 대학문제로 걸고넘어지니까 마음이 많이상하셨나봐요. 그래서 약간울먹이시면서 내가 그래도 너해주려고 희생한게많다 너가어떻게나한테그런말을하냐고하셨고 저도 마음이상하지만 너무했나싶었죠.. 그래서 짜증난다는말과함께 그냥 입을 다물었어요
그뒤에 오빠가 다른방에있다가 제얘기를 듣고 화가나서 저에게 달려오더니 앉아있던저를 발로 뭉개면서 욕을하더라구요 말을 싸가지없게한다면서
엄마랑 저는 놀랬죠 저는반격한다고 그 발잡고 늘어지면서 눕혀진상태로 발로찼어요 근데 제가 힘으로어떻게당하겠어요 .. 그냥 일방적으로 발로 밟히다가 제 멱살을 잡고 머리끄댕이를 잡더라고요 일어나서 사과하라고 저는 머리끄댕이잡힌채로 오빠를 할퀴고 때리려고했구요. 그러다가 너무 싸움이 격렬해서 둘이넘어졌던거같아요. 근데 그상태로 제몸을 깔고뭉 개더니(제 배위에 오빠가앉은상태) 제목을 조르더라구요
한3-4초 넘게 목을졸랐고 너같은년은 어쩌고 저쩌고 욕은 자세히기억이안나네요 .. 그냥 목조른게 너무 충격이라서
목조르는 사건뒤에 이틀은 잠을못잤네요 충격이기도하고 신체적으로도 목근육이 진짜아파서 베개를 거의 밸수가없었어요 ..
그러고 엄마가 놀라서 겨우 말려서 제가 방으로 도망갔어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너 어렸을때부터 너희집 놀러가면 너희오빠가 너 팼다
기억안나냐?? 난 어린맘에 너무놀랐었다 친구앞에서 패냐
그렇게 얘기가나오면서 참불쌍하다 뭐이러더라구요..
그게 저한테도 충격이네요..친구가 그런걸 기억하다니
그런데 그냥 용서화해그런일 없이 그냥 거의 잊혀지다가
대학에들어와서 (자취) 집을올일이없다가 방학되서 집내려왔는데 .. 오빠한테편지가와있더라구요
오빠가 군대갔거든요 3월달에 ..
미안하다 내가철이없었다 어렸을때하듯이 널 때렸다
그런내용이더라구요..
근데 지금이렇게 글을쓰면서도 저는 마음이 너무아픈데
오빠도 마음이아플까?싶고 내가 이제 나이가 몇인데 오빠한테 맞고 목졸려서 ... 너무 트라우마에요 오빠랑은 말도하고싶지않고 편지..군대가서정말힘든거아는데 태워버리고싶어요..보고싶지않아서치워놨어요
근데엄마아빠는 너가힘든거아는데그게뭐대수냐면서 왜 그러냐면서.... 저한테자꾸 편지쓰라고그러고 여자애들많이데리고 군대가서 면회하고오라고그러고 저를 잘이해못해주시는거같아요..
너무힘들어요 솔직히 오빠얼굴보기도싫고 편지보기도싫고 제가 왜 편지를 써야하는지모르겠어요...
그런데자꾸부모님은편지쓰라고강요하시고..
제가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