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년엔 저도 꼭 해외지사 발령을 꿈꿔요~

트리플엔젤 |2013.06.24 12:23
조회 117 |추천 0

얼마 전 회사에서 해외지사에서 근무하고 싶은 희망자의 신청서를 받는 다는
공고를 보았습니다.
해외지사 누구나 꿈꾸는 멋진 경험이죠?
공고가 뜬 다음날부터 회사는 떠들썩 했습니다.
너도 나도 지원서를 넣겠다며
지원 준비로 바쁘더라구요.

  

그런 상황들을 저는 그냥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해외지사 발령
저도 가고 싶죠~
근데 지원서 조차 넣을 수 없는 것이 사실 제 현실이랍니다.


제 영어의 끝은 “I’m Fine Thank you, and you”이니까요.


사실은 예전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공부한다고 책도 많이 샀었고
지금 집에도 책은 참 많아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어렵기만하고 책만 보니깐 또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무료 동영상 강의가 있다는 책도 사서 공부도 해봤는데
지루하기만 하고 도대체 이건 뭐 아무것도 머리에 안 들어 오는거에요.
그래서 집에 그냥 냄비 받침으로 쓰고 있는 영어 책만 몇 개 되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번 해외지사 발령 공고를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진짜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 보자!
그렇게 결심하고 있는데
해외 지사 발령을 준비하는 친구가 매일 뭔가를 들고 다니면서
중얼중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태블릿 PC같기도 하고
뭐 영어 사전 같기도 하고
신기해서 옆에서 한참 지켜보는데
이거 완전 대박!
무슨 영어 학원 같더라구요.


나중에 집에 가서 알아보니
YBM MASTERY E900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 저것 기능이라던지 꼼꼼하게 살펴 보니까
저에겐 정말 이득이겠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죠.

 
그리고 저도 드디어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Hello부터 시작해서 쉽~게 하나하나 공부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매일 매일 다른 주제로 하나씩 하나씩 패턴으로 반복 적으로
학습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젠 입에서 저절로 영어가 나오네요.
발음도 많이 신경 쓰였었는데 끊어 읽기로 공부하니까
제가 놓치고 있던 발음까지 잡아줘서
원어민 영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면
내년에는 저도 해외지사 발령 공고를 보고 웃을 수 있겠죠?
내년엔 아마 저 한국에 없을거예요.
안녕~~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