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어야될것같아서요~
"어머"님의 베플처럼 cctv캡처본과 안내문을 적어서 엘리베이터에
붙히고싶었지만
관리사무실측에서는 개인신상(캡처본)과 개인적인일로 게시판에
공고를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럼 어떤방법이 있냐고 물었고
경찰에 신고접수를 해야한다네요
헐....
작은일을 너무 크게 만드는거 같아서
방송또는 안내문이라도 해줄순없냐고 했더니
개인적인일로 할수가없다고....
하시고싶으시면 경찰에 민원신고접수를 하라네요
살다 살다....
이런일로...작은일로...경찰에 신고하라니......
무슨 경찰이 한가한것도아니고...이런일로 신고하면 인력낭비일거같고
아무래도 업무량이 많은 경찰인데...이런사소한걸로 신고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호인지 알려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도 알아보고있는중이라고하셨고
오늘까지 기다리다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글쓴이 : 몇호인지 알아보셨나요? 연락이 없으셔서..
관리직원 : 네...한집이 추정이되는데 연락이 안되서요
사과하라고 말을 해야되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글쓴이 : 그럼 몇호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연락해볼께요
관리직원께서 몇호인지 알려주셨고
방금 4층 그집에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엄마라는분이 계셨고 아이들도 다 있더라고요
엄마라는분한테 상황설명을 드리고
큰아이가 우편물을 찢고 우편함에 넣었다고
엄마는 큰아이를 불렀고 큰아이는 자기가 안그랬다며
한참을 발뺌하길래
제가 엄마분께
글쓴이 : cctv에 찍혀있고 제말을 못믿으시겠으면 확인하셔도 된다고
아이엄마는 큰아이에게 다그치면서 니가 한게 맞냐고 다시 물었고
큰아이는 처음에는 " 저 아닌데요.. 안그랬는데요" 발뺌을 했습니다.
글쓴이 : 정말 니가 안그랬니? 니가 고지서를 찢는거를 카메라에 찍혔는데
물었습니다
아이는 그제서야 울면서 자기방에 들어가더라고요
엄마께서는 큰아이가 한것 같다면 죄송하다고하셨고
담부터 주의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간단한일을......
정말....아무일도 아닌일을....
너무 관리사무실에서 확대를 하시는것같네요
원래 관리사무실은 그런건가요?
예전에 티비에서 층간소음으로 다툼이있을경우 무조건 직접가서
말하는것보다 관리실,경비실 통해서 제3자가 중간에 있는게 덜 싸우게되며
감정이 덜 상한다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실에 통해서 주의를 시켜달라고 요청했던것인데...
경찰에...신고를 하라니...참...할말이 없게 만드는것 같네요
전 우편물을 찢는 그아이보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관리직원의 태도가 참...어이가 없었고
몇호인지는 인터폰만 하시면 금방 알수있는데
너무 신경안쓰는것도 화가 납니다..
많은베플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냥 넘어가고싶었지만..
저도 이제 아이엄마가 될꺼라 아이의 잘못을 방관하기가 마음에 걸려서
직접 찾아가 말씀드린겁니다.
꼭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목적이 아닌
엄마가 아이의 잘못을 아셔야 할것같아서
그래야 나쁜버릇도 고칠수있을것같아서 직접 찾아간겁니다.
제가 단지 화가나고 기분이 상한건
우편물을 찢어서 화가난게 아니라
어린애니깐 이해해라...이런 어른들의 안일한 태도에 기분이 나쁜거같습니다
많은 베플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실에서 하시는일은
입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해주고 해결해주일을 하는게 아닙니까?
꼭 관리비만 정산해주는게 관리사무실에 역할이 아닐텐데....
저는 이제 곧 출산예정인 임산부입니다.
한달전쯤 저희집 우편함에 카드고지서가 찢어져있더라고요
우편물봉투는 누가 뜯어보고 열려져있고 그속에 고지서가 갈기갈기
찢어져있었습니다.
누가 봤다는거에, 또 누가 갈기갈기 찢어졌다는것에 기분이 상했지만
우편부아저씨가 언제 우편물을 넣었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그때 당시 아파트 cctv를 확인을 안했습니다.
그 많은날짜를 cctv를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혼자 넘어갔습니다.
근데 바로 어제군요
6/25일 아파트관리비고지서가 나올때가싶어
우편함에 가봤더니 또 아파트관리비고지서가 갈기갈기 찢어져있었습니다.
우편함에는 빈봉투만 남겨져있고 우편함속에는 관리비고지서가
갈기갈기 찢어져있더라고요
한번도 아닌 두번이 그러니 범인을 찾아야겠다싶어 관리사무소에 갔습니다.
관리사무실 직원에서 상황설명을 하고 아파트고지서를 언제 배포하셨냐고
물었고 다행히 6/24일 점심시간에 배포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cctv를 6/24일 점심시간~6/25일 오후6시까지 빠르게 재생하여
봤습니다.
하루정도라서 범인을 찾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확인결과
6/24일 저녁시간에 어떤엄마와 아이2명 (큰아들 대략 10살~13세정도?)
(작은아들 5살정도?)보이는 아이들중에 작은아이가 저희집우편함에
우편물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20분~30분지나 큰아이가 우편물보관함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아마 저희꺼 우편물을 가져갔다가 다시 갖다 놓을려고한거같습니다.
근데 큰아이가 갑자기 저희집 고지서를 한참 들여다보더니 갈기갈기 찢습니다.
그러더니 찢은고지서를 저희 우편함에 마구 집어놓고 빈봉투만 가지런히 넣습니다.
그리고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네집으로 갔습니다
4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아이가 내리는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그 cctv영상은 관리실cctv담당하시는분과 같이 봤고
다시 관리사무실에 가서 cctv담당자가 관리사무실직원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cctv담당자 :초등학생아이가 찢더라구요 영상에 얼굴이 다 나와있고..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었고 관리사무실직원은 아무런말도 안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관리직원 : 그냥 초등학생이 그런거니 이해하세요
어른이라면 뭐라고 할텐데 초등학생이 뭘 알겠어요
심심해서 뜯어본거같은데.........................
글쓴이 : 그럼 아이가 잘못한걸 그냥 넘어가라는거세요?
담부터 하지말라고 타일르던가 아님 그아이 엄마한테라도
이사실을 알려야되는거아니예요?
4층에 내렸으니 4층에 아이2명이 사는곳을 알아볼수있지 않나요?
인터폰으로 확인할수도있고
관리직원 : 4층을 다 찾아갈수도없고 뭐 아이가 장난친거같은데....
글쓴이 : 4층에 6군데 호수가 있는데 그것도 못알아봐주시는건가요?
그럼 제가 일일히 다 찾아다니면서 이집아이가 맞냐?
이래야되는건가요?
한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두번째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첫번째 카드명세서고지서도 그아이가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하는행동을 봐서는 또 그행동자체가 한달전에도 똑같은거같은데
장난으로하기엔 지나치네요
관리직원 : 뭐...어린아이라서......뭔가 나쁜마음으로 그런것도아니구...
그럼 경비아저씨한테 알아보라고할께요
이게 대화의 끝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이라서 이해해줘라 하는 관리직원말이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아이라서. 남에 우편물을 뜯어보고 갈기갈기 찢어서 다시 넣어두는건
아이라서 이해해줘야되고 장난이니 참아야되는겁니까?
알아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시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내일다시 전화를 해야하는데...
이럴때 그냥 다들 참고 넘어가시나요?
아파트살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제가 정말로 이해를 못하는건지...제상식으로는 그게잘못한일인데
왜 어린아이장난이니 이해해줘라 이런식으로 받아드리는건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 끝까지 아이가 어디사는지 찾아서 타일러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관리사무실직원말처럼 아이장난이니 이해해줘야되는건지..
제가 아직 아이엄마가 안되어봐서 제자식 소중한걸 몰라서
이러는건지...
아이키우다보면 이런부분은 참고 넘어가야되는건지....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