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간을 갖자고 하는 남자의 심리

|2013.06.26 10:05
조회 3,463 |추천 9

남자의 입에서 "시간을 갖자"란 말이 나온 것은 "아직은 당신을 사랑하는데, 맘이 예전만큼은 아니다"

즉, 10번을 만난다 치면, 그 중 7번은 좋은데 3번이 아무런 감정이 안드는 것이다.

남자는 당신을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안한 감정을 이끌고 계속 무리를 해서 가다 가다 이별을 하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갖자고 하는 것이다! 당신과 헤어지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제발.... 시간을 갖자는 말이 나왔을 때, 왜? 내가 싫어? 나없이 살 수 있겠어? 헤어지잔 소리네? 이렇게 대처하지 말자....

시간을 어느 정도 갖고 내 남자가 동굴에 들어갔다 올 시간을 주자.

그러면 그의 당신에 대한 사랑은 더욱 더욱 커져있을 것이니 조금만 견뎌내보자...!!

 

 

그리고 고통스러운 그 시간은 때에 따라서는 일주, 이주, 삼주, 한달...이 될 것이다.

이별이 아닌 '시간을 갖자'는 한 달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니... 넘긴다면... 나도 생각해보자. 이 남자 없이 이생활이 좋고 익숙해졌다면?

그러면 당신도 이 사람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이어갈지, 아니면 이대로 살아갈지 즉, 시간을 갖고 참다보면 주도권이

당신에게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소리다... 그러니 시간을 갖으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일 시간을 가져보자!

 

일단은 그동안 나도 그 사람에 대해 그리워하는 생각을 갖고, 나도 다시 예전과 같은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나의 내면을 채우고 채워 그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을만큼 나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켜 놓자!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 자신이 온전해야 사랑받을 수 있고, 나 또한 상대에게 줄 사랑이 생기기에, 소홀했던 나에게 좀 더 신경을 쓰는 시기라 생각하자.

참고 참고 참았다가 한 번씩 연락하면 그는 받아줄 것이다. 이 때는 이별한 것이 아니기에!!

(허나 이별하면 힘들 때 이러한 연락조차... 금기시 된다. 그러니 이 시기가 찾아왔다면, 죽도록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즐겨보자.

너 나 없이 살 수 있겠어?란 생각으로 그를 다시 만났을 때 영화같은 포옹을 상상하며 나의 매력을 쭉쭉 올려놔야한단 사실을 잊지말자!

나는 누구보다도 이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별통보를 받지 않길 원하는 사람이다 ㅠ_ㅠ 그러니 그들의 SOS를 빨리빨리 캐치해내 이별을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어버리자!!)

만약 이 시기에 시간을 갖고 이별을 하게된다면, 그 또한 잘된 것일 수도 있다. 재회 가능성이 높은 이별인 것이기에...

왜냐면 남자가 바로 "헤어져"를 한 것이 아니라 우선 "시간을 갖자"라고 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수 있다.

그는 아직 당신에게 질릴대로 질린 상태가 아니다. 그저 자신이 여자를 좀 더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 안되 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나름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니...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잘해준 것이 생각할 것이고, 그러면 돌아올 것이다...!

시간 갖자는 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고 책임감이 있는 그이기에,

이 사랑을 이어가려는 그의 몸부림이라 너그럽게 봐주는 아량을 베풀어보자! 

"시간을 갖자"라는 말은 이별과는 전~혀 다른 말이며 이별보다 힘든 말도 아니며 꼭! 현명하게 대처하자^^

이별은 더 아프다... 이별보다 덜 아픈 시간을 갖잔 말에 감사하며......

나중에 이별이란 폭탄을 갑자기 맞아 아파하지 말고, 현명한 대처로... 시간을 갖고 애정전선의 깜빡거리는 적신호를 청신호로 바꿔놔버리자!

 

만약 이시기를 참지 못하고 울고불고 너없이 못살아... 나죽네 하고 있거나, 시간 갖잔 건 헤어지잔 거잖아! 죽어도 싫어! 그럴거면 헤어져!!!

이렇게 나오면.... 아마 그래도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았으니 조금은 이어져가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별을 앞당기고 있는 '짓'이다...

그것도 나의 가치를 매력도를 점점... 떨어뜨리면서.... (이별을 통보받은 그녀들의 심리 또는 극복법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 할 예정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랑스러운 당신들은 그 글을 보게 될 일이 없길 바라며, 꼭 이 시기에 현명한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 꼭...!)

말했지만, 나의 가치는 끊임 없이 연구하고 연구하여 개발시켜야 한다. 그 어느 누구도 해줄 수 없다.

밝고 이뻐 사랑받아 마땅한 나의 가치는 나만이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남친과 함께인 동안 그 가치가 점점 떨어졌다면....

시간을 갖고 다시 가치를 채우고, 가치를 채워가는 방법을 그 기간동안 익히고 익혀 만나면서도 계속 유지해갈 수 있는 법을

터득해야하는 것이다!

 

남자친구로부터 "시간을 갖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자 친구들에게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또 너무 우울해 할 필요도 없다.

그녀들이 하는 말엔 왠만하면 귀를 닫자..... 분명 "이제 너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헐 시간갖잔 말 뭐야? 헤어지잔 거 아냐?"라고 반응 나오는

친구들 1~2명은 꼭 있으니...... 시간 갖고 있을 때 굳이 헤어졌단 말 하고다닐 필요도, 시간 갖고 있단 말도 동네방네 소문낼 필요 없단 말이다!

휴식기라는 생각으로 평온하게 받아들이자! 그냥 남친을 잠시 한 달 해외여행이나 출장 보냈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잠시 집 떠났던 남자는 곧 편안하고 안정된 자기 집을 찾아 돌아올 것이다..!! 

돌아올 때에 대비해 첫만남 때처럼 이쁘게 맞이할 준비를 하는 일, 그 것이 시간을 갖자는 말을 들은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이다!

 

현명하게 시간을 가져, 제발 이별이란 고통스러운 괴물을 만나질 않길 바란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오~래 오~래 사랑받아 현명한 연애를 하기 위한 이야기는 계속 된다...!

추천수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