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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임신과 부모님결혼 반대

철없는28세 |2013.06.27 12:40
조회 35,552 |추천 4
아... 어떻게 글을써야할지...
전 28살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4살연하여자친구가있습니다. 4년전에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하고있네요. 진짜 여자친구20살때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고 저와 여자친구 둘다 첫사랑이여서 불꽃같은 연애를 했는데 그때당시 전친구도 안보였고 가족도 안보였습니다. 집안이 매우풍족하게살았기에 용돈타서 데이트하고 만날때마다 대실도 많이 가고 그때 성경험이없던 저에게는 해어나올수없는 늪이였습니다. 그렇게 사귀다 보니 여자친구 집안형편도 알게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는 남동생과 자신은 아버지와 산다는것을. 그렇게 시간시 흘럿고 둘다 직장인이 되어서 행복하게연애하고 있는데 제가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는데 철없는 생각에 내친구 부부도 속도위반했는데 부모님이 집이랑 신혼준비 다 해주셨으니 잘사는 우리부모님도 해주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부모님이 차도 주시고 카드도 주시고 돈걱정없이 낙천적으로 살았고
엄마가 결혼할 여자만 대려오면 집이며 다 해줄테니 걱정하말라고 한말도 생각이나서 계획적으로 임신을 시켰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저만믿고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결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언제는 여자만 대려오면 된다더니 여자친구 집안과 부모님 고향을 물어보는데 저도 모르게 솔찍하게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부모님은 고향이 서울이신데 고향이 xx도사람을 너무나도 싫어 합니다. 여자친구 아버지 고향이 xx도라서 절대 안된답니다. 여친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사람인데... 그래도 부모피 어디 가냐면서 끝까지 반대를 합니다. 제 여친가정적이고 어른곤경할줄알고 내성적이지만 착하고 배려심 많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그 사람의 인성을 보려하지 않고 xx도 사람이라는 인식에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는데 솔찍히부모님의 반대에는 결혼할수있는 능력이 안됩니다. 너무나도 든든한 부모님의 배경을 믿고 당연히 내 부모니까 뭐든다 도와주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참담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친은1000저는 모은돈이 없는데 부모님께의지하지 않서는 막막하기만 하고 티비에 나오는것처럼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꿔왔는데 저에게 뒤통수를 친 부모님도 이해가안되고 아직 아무런 사실도 모르는 여친에게 어떻게 이야기를꺼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 친구들도부족함없이 자라서 이런이야기를 했을때 별다른 도움이안되네요. 그냥 부모님 설득시키라는 말밖에는... 부모님 도움없이는 지금 제가 누리고있는 생활이나 차유지비 등 제 급여로는 감당하기 박찹니다. 돈없이 살아본적도 없고.
여러 인생 선배님들 저에게 좋은 해결방법즘 알려주세요.
한숨만 나오고 막막하기만한 제인생에 빛을 보고싶습니다.
외근나와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하......

추천수4
반대수130
베플매력|2013.06.27 13:03
결국 글쓴게 그거아님? 부모님이 반대해서 책임 못질거같은데 어떻게하죠? 이거아님? 진짜....뭘믿고 따라오라고한건지... 믿을구석하나도없고만 철딱서니도없지.. 대책도없지... 부모님도 만만찮지.. 지혼자 능력도안되지..28살이.. 자랑은 아니지만 내동생은 너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었는데 너처럼 행동은안했어.. 욕을먹고 맞아죽을지언정 집에와서 무릎꿇고 지 계획말하고 지가어떻게하고싶고 똘방지게 얘기합디다 지가 투잡 쓰리잡을 해서라도 먹여살릴거라고 허락만 해달라고 그렇게 난리난리 쳐서 지금 남들보다 ㄷ ㅓ빠르게 기반잡고 아주잘만살아요 둘째도낳아서 아주이쁘게 여자한텐 나만 믿고따라와 하고 지부모가 반대하니까 나는 반대하는결혼은 못하겠다고 글쓰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그여자도.. 먼죄여 덧붙이자면 님네 부모님도어른 맞습니까???? 참..아들가진부모라고 되게 쉽네요 한여자인생 그렇게 무참히 밟았는데도 나몰라라 하는거보면.. 최소한 지역감정이 있건 악연이건간에 내자식이 실수해서 그렇게 뜻하지않는 임신까지 시켰으면 싫어도 데려와보거라 여자측 부모님을 만나뵈서 이야기를 해보마 뭐 이런게 진정 어른아닙니까? 한심한집안.. 딸있으면 똑같이 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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