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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연락은 정말 애정도에 비례하나요..?

마마미미 |2013.06.28 00:59
조회 921 |추천 0
23살 여자입니다..
지금 5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연애 초반에는 연락도 잘하고 전화도 하고... 혹시라도 1시간이상 제가 문자를 씹기라도 하면
무슨일 있냐면서....보고싶었다고 하던 사람이었는데
2~3년째 만났을 때 부터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더니
요새는 한 10번도 카톡을 주고 받지 않는거 같네요.
전화도 진짜 특별한 일 없으면 안하고...
원래 핸드폰을 잘 안본다고 자기는 말하는데 저랑 있을때는 수시로 핸드폰 보구요.. (문자나 카톡이 와있는게 떠도 확인은 안함)
예전에는 문자비용이 나가니까 많이 주고받지 못하고 그랬지만
요새 카톡은 몇개씩 막 보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대화는 제가 한두개 보내고, 특별한 일이 생기거나 밥먹거나 그럴때
나 밥먹는다고.. 지금은 머머 하구 있다공.. 보고싶다고 막 보내는데
몇시간은 확인을 안하고 잊을 때 쯤 채팅창 확인하면 읽어있더라구요.
그런데도 답장은 전~혀.
제가 쭈우우욱 보내면 남자친구는 하루에 5마디?
쓰고보니까 울컥하네요.
정말 많이 좋아하거든요.
헤어지려고 혼자 생각도 해보고.. 견디다 못해 얼마전엔 헤어지는 말까지 생각해놨습니다.
근데 막상 말하려니까 또 힘드네요.
혼자 시름시름 앓다가 몇시간에 한번 답장오면 그거에 또 좋다고 설레고.
근데 막상 만나면 또 재밌고 잘 웃는데 만나지 않을땐 너무 연락이 뜸해서 서운하기도 하구요..
어디서 봤는데
남자의 연락은 애정도에 비례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좋아하면 계속 연락하고 싶어하는게 남자고..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ㅎㅎ
정말 그런가요?
저한테 마음이 멀어진걸까요....
에휴.... 이제 정말 마음을 굳게 먹을 때가 됬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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