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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모질게 대하신분들

금연해 |2013.06.28 12:01
조회 10,541 |추천 21
그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 사귀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 힘겹고 두려워서
차갑게 굴고 매달려도 매정하게 거절하신분 계신가요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po|2013.06.29 04:37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진짜 사랑한다면 헤어지는 것보다 계속 만나서 힘든 것들 부딪히는 것들이 뭐든 남자고 여자고 당연히 서로 고치고 애쓰겠지 무슨 일을 하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게 될테니까 상대방이 나때문에 머리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잖아힘들어서 반복되는게 지겹다고 헤어진다는 말 결국 그 사람한테 그정도밖에 마음이 없는 거다 그 이상 마음이 안 가니까 그정도에서 끝났던거지처음에 행복했던 그 마음이 끓는 냄비가 되던지 온돌처럼 마음 안에 따뜻하게 자리잡고 있는지는 상대방이 아니라 스스로가 행동하기에 달려있지 온돌품고 가는 사람은 무겁지만 따뜻한 마음 가져갈 수 있고 냄비같은 마음 여기저기 끓을때 그기분이 사랑인줄만 아는 사람은 딱 거기까진거야 사람마다 사랑의 깊이야 다르겠지만
베플감자몬|2013.06.29 05:15
후회합니다... 저도 그랬었어요 ... 왜냐구요? 저랑 차이가 있어서 저보다 더 좋은여자 만날거라고 믿었습니다... 당연히 집안 학벌 외모 모든면에서 너무 완변했었습니다저희는 유학중에 만났고 저희집은 평범하지만 뒷받침해주실수 있는 여건이였기 때문에 잘 사는편은 아니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전공을 바꾸려고 한국에 왔는데 장거리보단 놓아주는게 맞다는 미련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모질게 굴었어요.... 정말로...그래도 다 잡아줬습니다 그사람... 자기가 잘한다면서..일년 후 한국에와서 설날에 교통사고로 보냈습니다...평생 너무 한이 될것같아요...... 사람에게 모질게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하는데...
베플22|2013.06.29 11:57
난베플과다름 너무좋아하면 다시사귀기무서움 차라리덜좋아햇으면 만날수라도잇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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