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친구가 너무 프리하게 입고다녀요.
가끔은 남자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전 예전에 헬스해서 체격이 건장한 편이고 여자친구 만날 때면 나름 차려입고 나가거든요.
기념일이나 되야 한 번씩 예쁘게 하고 나오구... 평소엔 진짜 편하게 하고 나와요...
솔직히 항상 만날 때 예쁘게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게라도 하고 나오면 좋겠는데...
막 츄리닝 입고 완전 편하게 하고 나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탁해도...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면서
편한게 우선이라고 그러거든요.
여자친구가 옷을 굉장히 못 입는 편이라 예쁜 옷도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고른 것 뿐이에요...
얼굴도 귀엽고 예쁘장한 여친인데.
마음씨 착하고 저만 바라보는 여친인데.
한 사람만 바라보는 제 성격에 다른 여자 만나고 싶은 마음은 쥐뿔도 없고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사랑이라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단 생각만 가득이라
저를 위해서든 여자친구를 위해서든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했음 좋겠네요.
예쁘게 하고 나올 땐 정말 괜찮은데, 편하게 나오면 정말 비율이 안좋거든요...
최근 제가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권유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