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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즈가 장미인줄 몰랐어요.

자위의여신상 |2008.08.21 13:51
조회 218,698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에 선생을 꿈꾸며 사범대를 다니고 있는 건강한 남성입니다 'ㅡ'.

(다들 이렇게 스타트 끊어서...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분명히 공부를 못하는건 아니에요...

고등학교 때도 영어 열심히했고...그런데...

저는 대학와서 Rose 가 장미인줄 알았어요...

대학가게되면 막 과팅도 하고 놀자나요 ㅋ

저도 과팅을 나가 보았습니다.

그때가 로즈데이였다더군요 -0-;;

근데 로즈데이가 뭔지 모르고 있었어요... 'ㅡ';;

그 상대쪽 여자들이 장미를 들고 나오는데 로즈로즈 거리는데

저는 속으로 ' 뭐라카는거고 ... ' 하면서 듣고있다가

그냥 아주... 그냥 단지 순수하게... 진짜 순수하게 !!

로즈가 뭐야 ?? 라고 했었죠...

모두들 놀래고...

여자들은 '쟤 뭐야... 냄새나게 생겼어...'하는듯이 쳐다보고...

잠시후에 다들 갑자기 배잡고 쓰러지더라구요...ㅜㅜ

진짜 몰라서... 단지 몰라서 !! 순수하게 !! ...

그때 친구가 로즈가 장미다 시키야 ! 하면서 그때부터 계속 놀리기 시작하더군요..ㅠ.ㅠ

과팅나가서 서로 어색한 자리에서 제가 무... 무식한 덕분에 분위기가 좋아졌었죠...

 

그리고 방학동안 바텐더를 잠시 했었습니다.

그때 술마시다가 로즈가 장미라는걸 대학와서 알았다고, 난 영어가 너무 약한건가 하면서

실장님과 같이 일하는 형님한테 말을 했었죠.

그때부터 제가 일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그걸로 놀림을 엄청 당했습니다...

칵테일 만들면서 양주병들고는 이 양주 읽을줄은 알어??

우리나라 교육계가 아주 밝다 시키야 !

너 대학 어떻게 갔냐 ?? 돈줬어?? 니가 사범대란게 진짜 안 믿어진다

하면서...

 

다들 엄청 쉬운단어 중에서 뒤늦게 알게되는 단어가 사람마다 한두개씩은 있는거 아닐까요.ㅠ..ㅠ으헝.............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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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맹구|2008.08.22 10:48
난 이거보고 조낸처웃음 ㅋㅋㅋㅋ ------------------------------------------------------------------------- 저는 제가 베플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www.cyworld.com/19friend 싸이공개
베플이런걸|2008.08.22 01:05
이런경우라고나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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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밥튕..^|2008.08.22 11:48
나름 그래이색 기대하구 포장 뜯었는데 회색인거보구.. '정말 화가 많이 났겠군하앍~. ' -_ㅡ^ 어떤색을 생각했는지 쵸낸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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