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살에 선생을 꿈꾸며 사범대를 다니고 있는 건강한 남성입니다 'ㅡ'.
(다들 이렇게 스타트 끊어서...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분명히 공부를 못하는건 아니에요...
고등학교 때도 영어 열심히했고...그런데...
저는 대학와서 Rose 가 장미인줄 알았어요...![]()
대학가게되면 막 과팅도 하고 놀자나요 ㅋ
저도 과팅을 나가 보았습니다.
그때가 로즈데이였다더군요 -0-;;
근데 로즈데이가 뭔지 모르고 있었어요... 'ㅡ';;
그 상대쪽 여자들이 장미를 들고 나오는데 로즈로즈 거리는데
저는 속으로 ' 뭐라카는거고 ...
' 하면서 듣고있다가
그냥 아주... 그냥 단지 순수하게... 진짜 순수하게 !!
로즈가 뭐야 ??
라고 했었죠...
모두들 놀래고... ![]()
여자들은 '쟤 뭐야... 냄새나게 생겼어...'하는듯이 쳐다보고...
잠시후에 다들 갑자기 배잡고 쓰러지더라구요...ㅜㅜ
진짜 몰라서... 단지 몰라서 !! 순수하게 !! ...
그때 친구가 로즈가 장미다 시키야 !
하면서 그때부터 계속 놀리기 시작하더군요..ㅠ.ㅠ
과팅나가서 서로 어색한 자리에서 제가 무... 무식한 덕분에 분위기가 좋아졌었죠...![]()
그리고 방학동안 바텐더를 잠시 했었습니다.
그때 술마시다가 로즈가 장미라는걸 대학와서 알았다고, 난 영어가 너무 약한건가 하면서
실장님과 같이 일하는 형님한테 말을 했었죠.
그때부터 제가 일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그걸로 놀림을 엄청 당했습니다...![]()
칵테일 만들면서 양주병들고는 이 양주 읽을줄은 알어??
우리나라 교육계가 아주 밝다 시키야 !
너 대학 어떻게 갔냐 ?? 돈줬어?? 니가 사범대란게 진짜 안 믿어진다
하면서...![]()
다들 엄청 쉬운단어 중에서 뒤늦게 알게되는 단어가 사람마다 한두개씩은 있는거 아닐까요.ㅠ..ㅠ으헝.............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