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힘들어도 안아주라고 하시는 분들께..
...........3년을 매일같이 제대로 못자고 시달렸는데...ㅠ
더 얼마나 힘들어야 할까요.
노이로제 걸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까지 뒷통수에 두개나 생겼는데
요즘은 잘때 남편이 제어깨에 손만대도 짜증이 너무 나서 경기가 날지경이에요..ㅠ
각방쓰고싶어요.휴......................
아니 무슨 한시간단위로 안아달라고............ㄴ아헞ㄷㄴ일헌ㄷ;이라
남자분들, 그리고 여자분들,
본인 편하자고, 이성에게 안아달라 머리쓰다듬어 달라 과도한 요구 진짜 안하시면 좋겠네요...ㅠ
상대방도 사람이에요. 아무리 사랑해도. 그사람도 사람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왜 정성껏 괴롭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시달렸더니 업무볼때도 너무 예민해지고...휴..
병원에 가면 좀 나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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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주부입니다.
저랑 남편은 한살차이로 결혼한지는 3년이 넘어가구요..
둘이 아직은 아이생각이 없어서, 조금만더 열심히 돈벌자고
피임하면서 열심히 직장다니며 저축하고 모으고 있습니다.
저랑 저희 남편이 오늘 새벽에 살짝 좀 싸웠거든요.
사실 저도 남편도 둘다 직장다니는데.
자고 있으면. 저를 툭툭 쳐서 안아주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아기처럼 안겨서 자려고 합니다.
신혼때야 좋았죠.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구나 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엄마가 된기분이에요.
자고있는데 안아달라고 보채고..
진짜 매일매일 너무 피곤하거든요.자고있는데 말시키고..
요즘은 그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오늘 새벽에 결국 터트리고 말았네요.
진짜 너무 하는거아니야? 자고있는사람한테 안아달라며 깨우는게 어디있어!
우리 둘다 직장다니는데.너무 피곤하단말이야.ㅠ
그랬더니 삐져서 돌아누워서 자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연락도 아예 씹고;;;;;;;;;;;
제가 잘못한건가요..ㅠ?
진짜 너무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