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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문란한 친구 있으신분들, 남편 소개시켜 주세요?

ㅇㅇ |2013.07.01 17:41
조회 13,363 |추천 5

 

 

주위에 문란한 친구를 두신 결시친 언니들은 남편, 혹 남친

그 친구에게 소개해 주세요?

소개해줘야 할 만큼 가까운 친구라면요..

 

문란하다는 기준은, 제 기준일수도 있겠으나

우선 원나잇한 경험 (술을 많이먹고 실수라고는 하나..... 평소 행실을 볼때 처신을 잘 하지 못했을거라고 보여져서)

애인이 있음에도 몰래 딴 남자와 내통하며 연락했던 경험

주위에 이성친구들과 너무 서스름없는 스킨쉽. (남들이 보면 애인으로 오인할 정도의 스킨쉽. 거의 껴안다싶이해서 앉아있는다거나... 그런데 본인은 너무 당당해서 오히려 내가 지적하는게 좀스러워 보일 정도;;.)

 

뭐 아주 큰 것들은 아닐지 모르겟으나 제 눈에는 이해 안되는것들 투정이지만,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몇 안되는 친구중 한사람이라...

자기인생이니~ 하고 쓴소리 좀 하다 넘기고 그렇게 지내온 친구에요.

 

사실 이미 제 남편될 사람을 보여줬었어요

그때도 제가 이런 편견을 가져서인지, 꺼림칙한 기분을 느낀 일들이 좀 있었는데.....

 

그것 역시도 제 친구가 눈 회까닥 돌아서 들이덴것도 아니고, 확증도 없고,

그냥 저 혼자 찝찝했던 것뿐인지라, 따로 입밖에 꺼낸적은 없는데요

 

(살짝 얘기하자면, 처음 본 내 남친에게 나보다도 더 살갑게 굴었던거?

보통 애인 친구 소개해주고 그러면, 그래도 어색해 하며 저와 더 있으려하지 않나요?

제 친구는 이동할때 제 남자친구 옆에 자기가 붙어서 가더라구요.. 그냥 뭐 걷다보니 그리된건진 모르겠는데...

일부러 제 남자친구는 저와 제친구 배려해서 둘이 오라고 앞서걸어가줬는데, 제 친구는 제 남자친구 옆에 붙어 가더군요)

 

문제는 요 친구가 근처에 살다보니 .. 같이 어울렸음 하고 바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주말에 자연스레 저와 연락이 닿다보니 ,(친구는 애인이 없어요)

저희 술 한잔 하고 있을때 슬 와서 낀다던지~

 

저나 제 남친은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아요.

근데 중요한 건, 괜히 저런 편견들로 제 기분이 찝찝해질것 같아서요......

 

다들 그런 친구가 주위에 있으시면 어떻게하세요?

 

일부러 그냥 만남을 회피하시나요...??

 

추천수5
반대수12
베플|2013.07.01 17:45
소개는 개뿔 절~~대 안해주고 애초에 인맥정리 궈궈해야지... 회피하는게 아니고 정리하는게 현명한거임... 그닥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3.07.01 19:00
님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친구가 아무리 아무런 의도없이 작은 터치만해도 님 머리속에선 소설한편이 나올꺼에요. 그전에 그냥 적당한 거리관계를 두시고 두분만 따로 만나시고 신랑이 바쁘다, 피곤해한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는거 좀 부담스러워 한다. 대충 둘러대세요 적정한 선만 유지하시고 애초의 싹을 없애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베플애호박전|2013.07.01 17:52
솔직히 정말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원나잇, 엔조이를 즐겨요. 뭐 부정적이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스타일이니까.. 자기가 책임을 질 수 있는 행동이라면..성인이니까 그려러니 해요. 근데 정말 그 친구한테는 말 안했는데.................... 우리 남편이랑 같이 여럿이 술 마실땐....정말 좀 조심스러운건 사실 ㅠㅠ;; 남녀사이는 아무도 모르고 대부분 사고(?)는 분위기에 의해, 상황에 의해.. 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라면 왠만하면...... 셋이서 안 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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