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수컷 남중 남고 공대 댕기고 있는 풋풋한 새내기임
하....여자를 거의 만난적이 없으니 대학와서 맘에드는 여자한테 접근도 잘못함....
과팅나가서 내스탈발견함...진지 졸라 그누나한테만 빛이나는 거임...그게 가능한지 태어나서 첨알았으
다른 과팅나온 여자애들한텐 걍 개그치면서 얘기했는데 맘에드는 누나(흔한 재수생 나이는 한살많은데 동기임)한텐 눈도 잘못마주침 술자리에서 술겜을 하는데 내혼자 조카 그누나 안걸리게하려고 오만 경우의수를 다생각해가면서 그누나
를 술을 안먹을수 있게도와줌(덕분에 나의 혈중 알콜도수는 상당히 높아짐) 약간 콰알라 코스프레하면서라도 번호는 따왔음 나란 수컷 실속 챙기는 수컷(부끄)
그리고 한 일주일뒤???까진 용기를 내지못하고 카톡을 못함...맨날 프사랑 상태메세지만 쳐다봤g 근데 프사도 읍고 생태메세지도 읎었음...하 사진이라도 보고싶었는데...하지만 요새 시대가 어떤세상임
바로 페이스북으로 이름 검색 하고 졸라 탐색을 했G 나의 피나는 노력으로 드디어 그누나의 페북을 찾았
는 건 꿈얘기고 진심 그누나의 자그마한 흔적도 못발견함....SNS 안하는 여자임와우 개싴해보임 단호박 느낌나는 녀인임
하튼 내 고닥교 친구도 그누나랑 과팅을 했었다는 거임 그래서 과팅 끝나고 카톡을 보냈다는데 바로읽씹
당했데..불쌍한새킈 근데 그새KEY는 졸라 얼굴이 회처럼 조각이 난듯한 얼굴임..몸매도 열라 옵티머스 뷰
같이 가로로길고 세로는 짧은 몸매임 난그래도 핸드폰에 비유하자면 노트2같은 늬낌이였음
걔보단 내가 낫다고 자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나도 그친구처럼 씹힐까봐 졸라 심장이 쫄깃쫄깃하면서
카톡을 전송함!!!!!!!
누나 잘지내나??? 요케 보냇음 지금 생각해도 나란 남자 상남자중에 상수컷인듯 선톡할줄 아는 머싯는 남자 훗훗훗 내가 용기를 내서카톡을 했더니누나도 내맘을 아는지1분만에 확인을 하는거임!!!!!!!!!!!!!!!!!!!!!!!!!!!!!!!
근데 확인만함ㅋ끝임 ㅋㅋ....
씹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훜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아웃사이더처럼 빠르게 확인하고 빠르게 씹힘....하....너란 여자...단무지같은 여자....
그누나 역시 개시크했음 근데 난 거기에 굴하지않고 그누나대학 근처를 옵저버마냥 졸라 싸돌아댕겼음 내 수업듣는데랑은 멀었지만 일부러 조카 우연히라도 한번 더보려고 개 왔다갔다거림 그렇게 왔다갔다거린지 3일만에 누나를 봐씀.....!!!!!!역시 졸라 이쁘고 빛이 났음 진짜 개미떼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그 누나만 커보임 그누나만 눈에들어옴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고 마침 점심시간이라 밥이나 먹으러 갈래?이런 작업의 정석 27페이지에 나올꺼같 멘트를 날리려고 했음
근데 막상 눈을 마주치면서 같은 공기를 숨쉬면서 말하는게 조카 어려웠음......그때 그공기가 화생방가스보다 더 숨쉬기 어렵게느껴졌음....(사실 화생방가스맛 모름 무필자임 ㅋ걍못본체넘어가주길) 그래서 내입에서 진짜생각지도 않은 말이나옴....
근데 손가락아프니까 이까지쓰고 계절학기 중간고사 공부하러 갈거임 훗이게바로 연애의 기본 밀당이다 댓글마니달리면 이후얘기쓰고 걍 묻히면 난 자살하러 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