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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짝남얘기좀들어주며ㄴ안되나ㅜㅜ2

럽럽럽럽 |2013.07.02 20:20
조회 118 |추천 1

ㅋㅋㅋㅋㅋㅋ 한 5분 공부했나

엄마는 볼일 있으시다고 나가셨고

아빠는 아직 안들어오셨고

컴퓨터를 해도 내게 잔소리를 할 대상은 아무도 없기에

그냥 다시 쓴다 ㅋㅋㅋㅋㅋ 괜히 껏어...

나 줏대업지? ㅋ 알아 나두... 근데 맴이 진짜 답답해서ㅎ

내가 진짜 이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는 줄 아러?!!!

ㅋ 암튼 너무 좋다 물론 이걸 읽고 있는 너네가~ㅋㅎㅎ

아 근데 이어지는 판 일케 하는 거 맞나 이런 거 처음 해봐서ㅓ...

힣 암튼 걍 얘기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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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나랑 동갑이야

학교는 같은데 여태껏 같은 반 된 적이 한 번도 없구

그냥 서로 이름이랑 얼굴 알던 사이지

진짜 무관심 였던 남자사람ㅇㅇ 진짜 그런 남자사람ㅇㅇ

근데 이번 1월에 내가 학원을 다니게 됬다?

근데 거기 걔가 있는 거야ㅋㅋㅋㅎ

그래서 속으로 아 쟤도 다니는군 했지

눈 마주치고 난 걍 쌩 까고 친구 없이 맨앞자리에 앉음ㅜㅜ

근데 걔가 나한테 옴 내 앞에 섬 그러곤 말을 검

뭐라 했드라? 벌써 반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ㅜ

대충 언제 부터왔냐고 반갑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얘가 성격이 진짜 살가워 레알 살가워

말할 때 꼐속 눈마주쳐주고ㅋㅋㅋㅋㅋ 흨... 웃어주고

내 이름도 두자로 불러주고!!! 태어나서 이렇게 달달한 남자는 처음봄...

내가 여태 사겼던 남사친들은 조카 이름은 무슨 날 꼽살아~ 띠껍아~ 이렇게 부르면서 막때리는데 ㅅㅂ

암튼 이 때만 해도 걍 관심 없엇징 첫만남은 그저 그랬어

 

아 여기까지만 쓰는데도 주변애들한테 들킬까 겁나네ㄷㄷ

내가 짝남 얘기 친구들한테 잘 안한다고 했자나

그래도 내가 짝남을 좋아하게 된 결정적 사건(!)들들은 대충 말했거든

이 부분도 내 친구들 한테 말했던 부분인데...

설마 눈치채는 애들은 없겠지 엄마 집근처라고 카톡왔다 젱장

2편은 여기까지만 씀 3편은 레알 내일 와서 쓸께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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