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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짝남얘기좀들어주며ㄴ안되나ㅜㅜ4

럽럽럽럽 |2013.07.17 21:46
조회 186 |추천 1

안녕 친구들아ㅜㅜㅜ 일단 너무 늦게 왔지 이주정도 됬네

1,2편 쓴 뒤로 계속 담편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까먹은 것도 있공

내가 그동안 쫌 아팠거등.... 지금도 약간 그런 기운이 남아있긴 하지만.

암튼 몸도 괜찮아지고 이거 생각이 나서 걍 지금 쓸께.

아, 사실 내가 2편 쓴 바로 다음날에 3편을 썼는데 말야

3편은 아무래도 내친구들이라면 날 알아챌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쓰자마자 걍 지웠어....ㅎ

그래서 4편으로 기냥..ㄱㄱ 3편엔 내가 짝남이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는데 별로 중요한 애기는 아니얀

아 시작하기 전에 먼저

1,2편을 봐준 52명 진짜 고맙다ㅜㅜㅜㅜ 크으~ 모르고 클릭했더라도 진짜 고맙당

클릭이라도 해줘서ㅜㅜㅎㅋ 그리구 2편엔 추천도 되어있더라 어느 예쁘니가 그랬는진

몰라두 진짜 고마워....ㅎㅎㅎㅎㅎ 흐흐흐흐

잡소리가 많았네 오늘은 길게 쓸께 아 근데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지니까

적당히 끊고 다음편에 이어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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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공부도 잘해. 또 디게 잘생겼어. 그리구 진짜 착하고 매너좋아.

흔히 말해 일진이라고 말하는 애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그래. 남자여자 상관없이.

-그렇다고 걔가 담배를 하고 술을 하는 애는 아냐. 바른 아이bbbbb-

난?

그냥 평범해 공부도 기냥기냥 잘하는 것도 없고 얼굴도 기냥기냥.

그렇기에 애초에 난 그 애랑 사귈 생각이나 고백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

걔는 여자애들(일찐)이랑도 친하구 전여친들 보면 거의 일찐들이구...... 엉엉.

그래서 더 차갑게 대했지

근데 원래 내가 좋아하는 애 생기면 막 들이대는 타입이거든. 내가 먼저 번호따고 연락하고

같이 놀고 사귀고... 그래서 지금 내 처지? 가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전에는 좋아하는 애 생기면 내가 먼저 손내밀고 다가갔었는데 지금은 카톡 프로필사진만

수시로 확인하는 내 처지를 보니까ㅋㅋㅋㅋㅋ 괜히 눈물나오더라고.

니가 뭔데 날 애타게 해!! 란 생각이 들면서ㅋㅜㅜㅜㅜㅜㅜ

그래두 처음엔 이런 상황에 당황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져만 갔고.....

그 애랑 있었던 일들 진짜 사소한 일들 풀어볼께.

일단 새학기가 시작되었던 날 학원에서.

어쩌다 보니까 그 애 옆에 앉게 되었어.

사람이 진짜 많았었거든. 남자끼리 여자끼리 앉는 것도 안되서

책상이 세 개가 있었는데

그애친구 (빈자리) 그애

내가 요 빈자리에 앉았단 말이지.

속으론 완전 난리법석 다 떨었어. 하지만 겉으론 차가운 포커페이스를....! ....흐ㅏ........

수업시간 종은 쳤는데 선생님은 안들어와서

약간 소란스런 분위기였던 교실.

난 앞에 있던 여자애하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그애가 내 팔을 치는 거야 툭툭 하고.

고갤 돌렸더니 고개숙이고 누워있공... 이런 장난 알지? 먼저 툭치고 모르쇠~ 하는거.

한 번 쌩깟더니 또 하길래 말했지. 뭐지 이 병신은

그랬더니 걔가 고개 숙인채로 프하핳핳ㅎ 하고웃더라 그래서 내가 옆에서 쌍엿날리고

다시 앞에 애랑 얘기했어.

한동안 안하다가 또 치는거야.

내가 아 쫌ㅡㅡ 하면서 고개 돌리니까

이번엔 안 누워있고 기냥 나 보는거ㅣ;;;

근데 1,2편에도 말했듯이 얘가 사람 눈을 디게 잘 마주쳐.

사람 부담스러울 정도로 아주 빤-히..... 뭔 눈싸움 하는 정도로.....

삼초였나 사초였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의 아이컨텍을 하다

내가 먼저 고개를 돌렸어

왜냐하면 내 얼굴이 벌개지고 있단 걸 느꼈거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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