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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서 만난 너랑 나 1

안녕하세요항상 눈팅만 했었지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약간 떨리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조금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 거라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글쓰는데 별로 재주는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댓글이 너무 없거나 하면 재미없어서 그러시는 거라고 생각하고혼자 조용히 삭제 하겠습니다.편의상 서술은 반말로 하겠습니다.

때는 아마 작년 8월 쯤이였어


나는 친구랑 같이 공모전에 참가 했는데 


근데 이 공모전이 캠프 형식으로 3박 4일 합숙캠프를 했었어


그래서 친구랑 나랑 공모전에 합격을 해서 캠프를 갔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 번 찔러본건데 붙어서 


수업 안하고 캠프가서 놀 생각에 신이났었어 친구랑 똥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캐리어 끌고 버스를 타고 캠프를 떠났어!


그곳에 가서 맨 처음 오리엔테이션에서 강단에 서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보니까 긴장이 되는거야 소심한 나는 대충 빨리 끝내버렸지 ㅋㅋㅋㅋㅋㅋ


첫 날이라서 들떠서 다른 사람 발표하는데 친구랑 떠든 나란 인간 못된 인간...흐흐


아무튼 그렇게 친구랑 떠들면서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어떤 사람이 자기 소개를 하는데 귀에 들려서


자세히 들어 보니까 복싱을 배웠는데 전국대회에서 3등을 했었대나  


"오..저사람 좀 멋있따...?부끄" 라고 친구한테 얘기더니 


"그러게 좀 멋있네 ㅋㅋㅋㅋㅋㅋ윙크" 라고 친구가 얘기했지


그 뒤로는 집중해서 다른 사람들 발표도 들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1조 2조 이런식으로 조를 짜게 됐는데 내가 8조 였었나...? 세륜 기억력....


아무튼 뒷 조 였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끝나작업실을 알려줘서


숙소에 짐을 풀고 조마다 지정해준 각각의 작업실로 들어갔는데


우리 작업실에는 우리팀 까지 합쳐서 총 4명의 팀이 있더라구!


자리에 가서 딱보니까 그 복싱친구가 A팀에 있더라궁? 


그 복싱친구는 나랑 다르게 운동해서 그런지 역시... 날씬..하더라...슬픔


허벅지가...다리가...팔이...몸이....아주그냥....나보다 얇더라구....통곡


강단에 서있을 때는 멀리 있어서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매우 가냘퍼 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같은 조가 되어서 반갑구나 했어음흉


근데 내가 길을 잃어서 좀 늦게 들어갔더니 뭔가 반응이 어색어색한거야...


기왕 같은 조가 된거 친목을 다지고 싶어서 말도 좀 걸어봤는데 대답도 안하고


다들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더라구 ㅠㅠㅠㅠㅠㅠ...


오후에 모인 탓에 금방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각자 해야할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었어


근데 10시쯤 되니까 야식&조별모임의 시간이 있는거야


그래서 소강당에 모여서 조끼리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닭을 뜯었어


그러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A팀은 남자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복싱친구가 여기 있었어 


그리고 B팀은 여자 1명 남자 1명인데 이 남자인 친구가 굉장히 노안이야 ㅋㅋㅋㅋㅋㅋ


또 C팀은 남자 3명 여자 1명이였는데 이 여자친구가 


굉장히 성격이 털털해서 쉽게 친해졌어 만족


또 C팀중에 웃는 얼굴이 되게 개죽이 처럼 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를 개죽이라고 부를게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우리 E팀은 우리 팀이였어


친구랑 나 요렇게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더니 우리 모두 동갑이였어


치킨이 식어서 차갑고 딱딱해져서 한 두어개 정도 집어 먹고 


버스타고오느라 지친 몸을 위해 나랑 친구는 일찍 숙소에 들어갔어


이렇게 3일 밤중에 첫째날 밤이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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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다 읽고 나신 뒤에 댓글하나만 달아주시면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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