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자유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강의를 들어야 하는거야...![]()
아무튼 강의실로 가서 앉았는데 B팀 C팀 우리 근처에 앉았는데
A팀만 반대편에 가서 앉는거야 그래서 내심 서운했지..
같은 팀이니까 같이 앉으면 좋은데 멀리 떨어져앉으니까...
사실 눈길이 가는 것도 조금 있었어..아주 조금ㅋㅋㅋㅋㅋㅋㅋ![]()
강의 쉬는 시간에 개죽이랑 여자인친구랑 틈틈히 섞으면서
장난끼가 발동해서 개죽이 친구한테 장난 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 위에 지우개 올리고 양어깨에 한 개씩 샤프 올리고
우리의 개죽이 친구는 나의 장난도 잘 받아주더구나...ㅋㅋㅋㅋㅋ
개죽이 친구가 참 유머러스해 ㅋㅋㅋㅋㅋ ![]()
강의를 들으면서 내심 신경이 쓰여서 A팀 쪽을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복싱친구도 여기를 쳐다보고 있었던 거 같아 그래서 몇 번 눈을 마주쳤는데
나혼자만의 착각인가? 라고 친구한테 물었더니
친구가 그런거 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도끼병인가 봉가?
나혼자 김칫국 잔뜩 들이키고 좋아하고 있엇던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복싱친구 옆에 한 예쁜 여자아이가 앉아있더라구
막 마주보고 얘기하면서 웃고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손바닥으로 터치하는 스킨쉽도하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아..여자친구인가? 하고 여자친구가 있나보구나 생각을 했어
조금 씁쓸하고 아쉬웠지..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강의를 끝내고 다시 작업실로 올라가서
공모전에 제출 할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어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서 저녁이 됐고 어김없이 야식&조별모임 시간이 찾아왔지
오늘은 피자!!!!!!!!!가 있더라궁
ㅎㅎㅎㅎㅎㅎ
또 동그랗게 마주 앉아서 사이좋게 피자를 먹었어
먹으면서 또 칼로리 계산하는 나는...ㅠㅠㅠ
근데 우리조가 아직도 좀 어색어색 하긴 하더라구
다른 조들 보면 369나 게임 같은거 하면서 웃고
게임도 같이하고 훈훈한 분위기인데 우리조만 아직도 어색하고 ![]()
다른 조가 나는 부러워써.... 그래서 내가 한 가지 제안을 했어
우리 내일은 마지막 밤인데 다같이 놀자고 했지! ![]()
그랬더니 다들 찬성한 분위기 인거야.! 근데 뭔가 준비가 필요한 것 같아서
내가 준비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해써 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내일 밤을 뜨겁게 불태워 보는거야!!!!!라고 다짐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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