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도때도없이 부모남 용돈 문제로 글이 올라옴.
가끔 볼때마다 답답함
그래서 정리해드림!!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길 바람ㅋㅋ
일단 맞벌이일땐,
양가 부모님 용돈은 각자 알아서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 부모님은 내가 챙기고 효도도 내가해야지, 내남편, 내아내한테 까지 요구하지는 말아야함.
물론 칼같이 잘라낼 필요는 없음.
두분이 의논해서 정하고 그에맞춰 드리는것도 좋음.
의논이 딱딱 되면 얼마나 좋겠음?? 의논이 토론되고 토론이 싸움되는거 금방임ㅜㅜ
의논할땐 가정살림에 문제없도록 대충만 상의하면됨. 대충!! 어느정도까지만 정하고 남은부분은 자식인 나의 몫 이라 생각하고해결하면됨.
맞벌이 안하는 경우도 있음.
그런경우에는 실직당한상황이 아니라면 가장이 배우자를 책임지겠다 생각하고 결혼한거 아님??
그래서 이런경우에는 가장인 쪽이 부모님과 배우자의 부모님 용돈 까지 생각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봄
하지만 결혼할때 부모님까지 책임지겠다 한건 아니지않음?
그래서 이럴경우 논쟁의 소지가 대분함.
일단 주도권은 가장에게 있음. 한쪽에서 아무리 우겨도 싫으면 그만임.
그치만 좀 생각을 해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음.
일단 (용돈을 드린다는 가정하에 금액을 정할때) 양가 부모님께 드릴 대충의 금액을 정함.
정할땐 같은금액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용돈을 더 드리고 싶다면(가장의 쪽에서-) 그렇게 하면 됨.
하지만 개인적으로 용돈드리는 건 정도를 지켜야함.
애초에 부모님 용돈드리는걸 동등하게 해야할 이유는 없음. 하지만 어느정도 맞추는건 당연한거임.
역지사지의 자세로 다른쪽의 입장도 생각해줘야함.
그리고 또다른 경우가 하나더 있음.
결혼비용을 한쪽에서 많이 부담한 상황에서의 용돈드리기도 많이 문제가 되고있음.
이것도 그리 어렵지 않음.
덜 부담한쪽에서 상대부모님 용돈을 더 챙겨드리면 됨. 이건 책임이고 의무임. 선택이 아님.
왜? 만약 집을 사주셨으면 매달 나갈 월세을 해결해 주신거고, 가전제품을 해주셨으면 매달 카드값 날아오는걸 해결해 주신거임.
이런 고마운 분들께 용돈드리는게 그렇게 배가아픔??
이런것들 외에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음.
하지만 현명한 부부들은 잘 해결해 나갈꺼라 믿음.
다들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를 바람.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