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엄청!!!!!!!!!! 깁니다;;
살다살다 네이트에 글을 남겨보는건 처음이네요..
보는건 좋아해도 글재주가 없어서 남겨본적은 없었거든요..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백화점 락피쉬 매장에 레인부츠 A/S를 맡겼습니다(홍 매니져님)
14일날 맡겼는데 24일날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제가 연락했습니다 (통화하기 까지 여러매장 직원 4명을 거쳐가야 연락 가능하더군요)
26일날 본사에 연락해서 27일날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27일날 찾아갔습니다 왜 연락 안해주시는지..바빠서 못했다고
27일날 연락해서 28일날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락이 없었습니다 7월 1일까지...
제가 7월 1일날 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왜 연락을 안주시는지
저에게 따지시더군요 매장에서 전화 갔습니까? 매장에서 전화 안갔으면 돌아가셔서 기다리세요
라고 하시더군요(알바생분) ... 물건 받는 날짜가 궁금해서 간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왜 연락을 안주시는건지.. 아니면 본사에 연락은 넣어보셨는지 그게 궁금한거다 라고
말했음에도 계속 매장에서 전화 가면 그때 찾아오세요 전 모르겠네요 라고 하시더군요
1시에 직원이 오니 그때 전화 갈꺼라고 그때 오세요 하더라구요
갈때마다 고객과의 약속 장에 다시 제 이름과 전화번호 무슨 상품을 맡긴건지.. 계속 적으시더군요
처음에 적었던 종이는 잃어 버리신듯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상담실을 내려갔습니다
그때가 오전 10시 40분이였는데 나올때 보니 12시더군요
그 매장 직원분이 본사에서 물건이 왔는데 제 상품과 다르다합니다
보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더라구요 매장 앞에 진열되 있던걸 봤는데 말이죠..
물어봤습니다 본사에 연락은 하셨냐고 대답을 못합니다
이거 매장 앞에 있는거 봤다 신상품 그냥 내미는거 아니냐 했더니 웁니다 죄송하답니다..
상담해주시던분이 계속 사과를 하셔라라고 하셨는데 끝까지 버티시다가 한참 후에나 죄송합니다
하셨는데.. 사과 받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절 보고 사과 한게 아니라
눈은 상담 실장님을 보고 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백화점 직원이 괴씸하긴 했지만
백화점 일이라는게 힘들고 고되니 이해하고 저는 화 안냈습니다
상담 실장님이 따지고 화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오후 3시에 물건을 주겠다고..
3시간만에 물건을 받을수 있답니다...
전 17일 정도를 기다렸는데 말이죠..
오후 3시에 전화 와서 매장으로 갔습니다..
제껀 무광 레인부츠인데 딱 맨위부터 반 나눠서 한쪽은 유광 한쪽은 무광이더군요;
제가 이거 왜 유광 됐냐 따졌더니 저한테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라고 따지시더군요
제가 비묻은거 닦아 내고 박스에 보관 했다 했더니 햇빛에 노출 하신거 같은데...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관리 소홀이라는건가요? 했더니 아니요... 하면서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제가 이거 레인부츠 닦는 약품으로 그냥 닦은거 아니냐? 했더니 약품처리 한건 아니랍니다
그럼 물로 만 닦아서 이렇게 유광이 되냐? 했더니 물로 닦은 것도 아니랍니다
레인부츠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레인부츠를 닦는 기름? 연고같은 생긴 약품이 따로 있습니다
그걸 사용 하면 무광이 유광이 됩니다.. 제가 모를리가 없죠;;
그 약품이 만원도 안합니다 무광을 유지 시키기 위해 본 매장에 맡긴거였는데..
그분은 약품처리도 안했다 물로 닦은것도 아니다 고무닦는 기름으로 닦았다 합니다
그럼 그 기름은 약품 아니냐? 했더니 약품은 아니랍니다 기름이랍니다..
그래서 그 기름인지 뭔지 안다 그걸로 닦으면 유광이 된다 판매자가 그런 기본상식도 없냐?
했더니 아무말을 안합니다
다시 고객상담실로 갔습니다
또 거기선 직원분이 울면서 죄송하다만 합니다.. 방금전까지 제 관리 소홀로 상품이 훼손 된거고
자긴 할만큼 한거다 다른상품으로 받으실려면 수요일까지 기다리셔라 아님 다른거 골라가라 라고
따지던 사람이 상담해주시는 분들 앞에선 울면서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tv에 나오는 남편 앞에선 착하다가 단 둘이 있을때만 욕하시는 시어머니 같았네요...
상담사 분 앞에서 들어보니 본사에 맡기지도 않고 자기도 급급하니 아는 신발 수선 하는곳에
맡겼다 합니다.. 정말 딱 맨 위에 부터 발목까지 반은 유광 반은 무광인데...
자기는 잘못이 없답니다..
제가 본사에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아보셨냐 따지니
(자기가 안되면 새상품으로 준다고 24일날 말햇음)
그자리에서 사진 찍어서 본사에 보내시더군요.. 17일동안 알아본게 없다는거죠..
3분? 만에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은 물건이 없다 하더군요....
해외 통판으로 사도 14일이면 오는데.. 전 .. 17일을 기다려서 들은 말이 제 관리 소홀이랍니다..
무광이 유광이 됐는데.. 제 책임이랍니다.. 2일까지 시간을 더 달라고 하더군요
거기 2층 팀장이라는 분도 같이 오셨는데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래서? 그래서???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 신발을 면상에 던질뻔했네요..
선물 받은거라.. 전 그 상품이 중요한거였습니다
유광으로 바뀐거 무광으로 돌려줄꺼냐 했더니 죄송하다고 울기만 하는데..
전 신상품도 필요없고 돈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 상품 AS 맡기기 전에 그 상태 그대로라도 좋습니다.. 돌려받고 싶은데..
그리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사과만 해주셨어도 찾아가지 않았을꺼고
그냥 기다렸을 껍니다 상담실장님을 제외하곤 어느 누구도 제대로된 사과를 안하시더군요
상품도 훼손되고 똑같은거 새거가 없으니 돈을 어느정도 지불하고
신상품으로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선물 해준사람이 지금은 해외에 있어서 (산건 한국에서 샀습니다)
언제 산건지 모르니 가격도 모르고 1년이 지났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법적으로 동일한 가격대라고 해도 어느정도 돈을 더 지불하고 신상품으로 가져가랍니다..
그래서 2일까지 기다렸습니다 늦어도 전화를 주신다길래.. 정말 기다렸습니다
저녁 9시 20분에 2층 이주임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왜 전화를 안주세요? 9시 20분까지 직원이 알아보고 있어서 전화를 못주셨답니다..
제가 그걸 어찌 아냐 지금 상황이 이렇고 계속 알아보고 있다라는 전화를 왜 안주시냐
했더니 그 직원 전화번호 목록이라도 뽑아 드릴까요? 하십니다...
네 제가 어려보였을수도 있습니다 화장도 안하고 집에서 10분거리 백화점 아무렇게나 입고 나가서
어려보이시고 만만해 보이신건 알겠는데.. 그런데.. 전화 중에 얼굴보고 대화하는것도 아닌데
하, 참, 그런데, 하하하 이런말은 좀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리고 누가 부츠를 작은싸이즈를 신습니까? 뒤에 지퍼가 있는것도 아닌데...
전 5싸이즈인데 3이랑 4를 구해놓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정부에 구해놨으니 3일 오후 늦게나 와서 신어보라니요...
직접 가져갈생각은 안해보셨나보더라구요...급한 건이라고 생각을 않하신거겠죠..
그래도 참았습니다 내일 뵙길원한다 이 주임님과는 대화를 못하겠으니 윗분과 내일 대화를 원한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홍매니져님 끝까지 전화 안하시길래 10시 넘어서 제가 또 전화했습니다
그냥 죄송하답니다 네 알겠으니 내일 뵙자 했습니다
3일 백화점 오픈하자마자 갔습니다.. 이주임님 계시더군요
그 2층 총책임자라고 하셨던 분을 불러주시더라구요..
전 통화를 할때 이주임님이 하신 무례한 말씀과 홍매니져님의 사과를 너무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총책임자님.. 교육은 제가 알아서 시키겠습니다 그러니 올려보내겠습니다
이주임을 올려보내시더군요 홍매니져님은 안내려오셨습니다..
전 그렇게 또 사과를 못받았습니다
책임자님 그러시더군요 자신이 저에게 배려를 하고 있는거라고..
아.. 이게 배려였군요..이해가 되시나요?
AS로 인상 상품 훼손을 자기가 지금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게 저에 대한 배려랍니다..
전 지금 상품보다 무례하고 막대하신 직원분들의 사과를 받고 싶었던건데...
상품을 또 책임자분이 아시는 공장에 맡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상품이 또 훼손되면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하니 훼손될꺼면 안맡기신답니다..
매니져님은 훼손될줄 알고 맡기신거냐.. 급해서 아무공장에 맡겼다가 이사단이 난거 아니냐
만약이지만 훼손되면 어찌하시겠냐고 했더니 훼손될꺼 같으면 안맡기겠다구요 라고 화내시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또 기다려 달라하시더군요.. 제가 그 약속을 어찌 믿냐고 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20일을 기다렸는데 상품은 훼손됐다 또 그렇게 말하고 30일까지 기다리라는 거냐? 했더니
한참 대화 중에 그러시더군요 아까 30일까지 시간 주신다고 하셨죠? ........아.......
그럼 상품 30일까지 기다리게 하실 생각이신가보구나.. 했네요..
상품은 돌려드리겠는데 위에서 다른 디자인으로 골라가시던지 아님 돈으로 받아가랍니다..
상품값 받고 그냥 나왔습니다
전 돈 받고 싶지 안았습니다.. 제 그 상품.. 선물받은 그 상품이 필요한거지 다른 새상품도
다른 디자인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럼 일주일 지났을때 못구한다
AS도 안된다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이렇게 화도 안났겠죠.
급급해서 상품 아무 공장에 맡겼다가 다 훼손 해놓고 ..
돈 줄께 아님 다른거 골라가던가... 이게 말인가요?
막말로 깽값 물고 그 책임자분 의자로 찍어버리고 싶은거 고이고이 참고 눈물 닦고 나왔습니다
여자라 그러시는걸까요? 아님 어려보이니 그러시는걸까요?
백화점 직원이 바쁘다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말 죄송하다는 진심에서 나오는 사과는 할수는 없는거였을까요?
잠깐 5분만이라도 연기하시고 사과한마디만 해주셨으면 조용히 기다려 드렸을텐데....
물건 안받고 신고하고 싶은거 상담실장님이 너무 고맙게 마음써주셔서 .. 참고 참았습니다
소리한번 안지르고 참았는데..
정작 저에게 막말하신분들은 어느 누구하나 사과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부분은 제가 인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사과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사과 한번 받고 싶어서
몇일동안 아침마다 찾아가고 말씀드리고 한거였는데...
준 현금 깽값으로 치고 매니져 얼굴에 뿌리고는 정말 딱 그값만큼만 치고 싶은거 참고참고
그래 내가 나이먹고 부모님께 예의를 배운 사람으로서 참자참자 하면서 나왔네요..
락피쉬 제품들 많이 사용하시잔아요
무광을 구매하셨다면 AS 보내시기 전에 꼭 사진으로 찍어두시고
저처럼 20일동안 얌전히 기다리지 마시고 일주일이 지나도 통보가 없으면
10일 넘었을때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들 하세요..
특히 천 집이 살수 있다는 동에 있는
백화점 2층 구두 코너 주임과 총책임자 분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AS해주는걸 자신들이 해줄수 있는 배려인데 제가 진상고객이라 돈으로 주는거라는 식입니다
조심하세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찢어 죽이고 싶을정도로 원통하고
뭐 이런게 다있냐 라는 표정의 이 주임님 얼굴이 안잊혀지네요
AS가 배려인냥 대단한 일 해주는것처럼 말씀하신 총책임자분
절 비웃으시던 이XX 주임님
둘이있을때만 따박따박 따지고 잘못없다고 하시던 홍XX매니져님
드러운 진상고객 만나서 회사 짤리시길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확인은 안해봣지만 오타가 많을듯하네요.. 짜증나시는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