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인기는 없었지만....제 글에 추천해주신 분들 넘 고마워요 ㅠㅠ 감격의 눈물 ㅋㅋㅋ
그 분들께 보답하고자...비도오고 날씨도 이렇고...2탄갑니다~~
기억력을 있는대로 끌어올렸어요 ㅋㅋㅋ
물론 다 실화입니다....그래서 좀 싱거울 수도 있지만...-_-
1. 내 동생 옛 남친 이야기. (편의상 옛남친 철수라 칭하겠음)
철수엄마가 겪은 얘기. 철수를 낳고 몸조리도 할 겸 철수엄마는 철수와 친정에 가 있었데.
시골이었지... 그 날 철수엄마는 철수 외할머니와 말다툼을 했다고 해.
엄마와 다툰게 너무 속상해서 밤에 철수를 데리고..포대기에 업고 밤에 철길을 따라 흐느끼며
마실을 나갔음. 근데 철길 반대편에서 어떤 여자가 아기를 업고 오고 있더래.
철수 어머니는 아..저 여자도 나처럼 속상해서 밤에 산책나왔나보다 했음.
근데 철수가 막 울어제낌.. 뼝아리 엄마엿던 아줌마는 어쩔줄 몰라하며 철수를 달래고 있는데
그 여자가 가까이 와서 철수를 안고 달래주더래,,그리고 철수가 금방 그쳤지.
그리고 "아기가 울땐 어떻게 하면 좋구요~어떻게 하구요~블라블라블라"
간단한 육아교육을 해주더래,
근데 알다시피 시골 마을은 다 얼굴을 알자나????근데 첨보는 사람인것같아..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얼굴이 안보였지.
그래서 철수 엄마가 "아,,너무 고맙습니다...그런데 누구세요?"
하면서 얼굴을 보는순간!!!!!
그 여자 눈코입이 없더래,,
철수엄마는 그 여자 품에서 철수를 냅다 뺏어서 미친듯이 집으로 돌아왔대.
2. 이건 내 예전 친구 얘기.
친구가 군입대하고,,휴가나와서 겪은 얘기.
술마시고 집으로 돌아옴....친구집은 15층..꼭대기 층은 16층.
시간은 새벽3-4시 사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센서등이켜지고 비번을 누르려는순간
누가 쳐다보는 느낌에 올려다 봤지 위를. 알다시피 아파트는 계단 난간사이로 보이자나?
왜 어릴때 계단 사이에 침뱉으면 1층까지 떨어지는.....
내가 뭐 말하려는지 알겠지?????그 난간 사이.
어떤 꼬마 여자아이가 그 난간사이에..16층에서 쳐다보고 있더래. 깜깜한 곳에서..
그 땐 걍 16층 꼬마인가보다..했는데,,,,아침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16층엔 꼬마 없다고..
회의한대요 ㅠㅠㅠㅠㅠㅠㅠ
기억나는 이야기 있음 또 올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