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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과에 진짜 짜증나는 애가 있는데ㅠ 얘 쌍수한거 맞죠?

방법없나 |2013.07.04 21:55
조회 2,863 |추천 0

 

 

울 과 신입생 여자애가 있는데요

 

얘가 남자선배들한테 엄청 꼬리쳐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오빠 있는데 그 오빠한테도 장난 아니고

진짜 짜증나요ㅠㅠ

 

맨날 오빠 밥 사주세요 이러면서 눈웃음 치고

 

몰랐다가 오늘 알았는데

 

신입생이면서 오빠랑 같이 계절학기 신청해서 듣고 있더라구요... 하

솔직히 1학년 중에 계절학기 듣는 사람 처음 봤어요 진짜.

오빠한테 물어보니 미리 학점 준비한다면서

오빠한테 무슨 수업 들으실꺼냐고 물어본 다음에 같이 신청해서 듣는 거래요...

 

 

그리고 눈 아무리 봐도 쌍수한 거 같은데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에이 언니~ 수술 할 꺼면 더 예쁘게 했죠!" 이러면서 웃고...

 

솔직히 제가 보기엔 백퍼 쌍수한 눈이에요!

판님들이 맞다 하면 오빠한테 가서 슬쩍 아무리 봐도 쌍수한 거 같다고 말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상한 여자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정말 얘가 남자들한테 꼬리 엄청 쳐요

 

그 오빠한테만 그러면 제가 태클 걸지도 않아요.

그 오빠한테만 그러는 거면 걔도 그 오빠 좋아하는구나 생각하죠 당연히ㅠ

 

주변 모든 남자들한테 연락하고 손 조물거리고

그 오빠한테서 떼어놓고 싶어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ㅠㅠ

물론 걔가 떨어진다고 저랑 그 오빠랑 잘 되지는 않겠지만..

그냥 그런 애가 곁에 붙어있는 게 너무 싫어요

 

 

 

 

이건 걔 프사에서 따 온 눈 사진이에요!

 

 

 

 

 

 

 

어떤가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1
베플|2013.07.10 01:29
내가 보기엔 니가 더 짜증난다. 다른 사람이야 쌍수를 했든말든 오빠들이랑 어울려다녀서 뭐 계절학기를 듣든 말든 왜 신경을 쓰냐.그런다고 그 여자애가 너한테 뭐 폐 끼치냐 자존감 낮은거 여기저기 티내고 다니지말고 그렇게 샘이나면 너도 너 좀 가꿔라. 외모보다 니 마인드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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