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누나..들..
나지금20살인데
19살때만난20살누나가잇엇어..
무지 착하고이쁘고 가진게없으면 없는대로
생각하는 누나엿어
난지금 고삐리야..
학교를 졸업못햇어
복학햇는데도
졸업하려는 그맘부터가
사람된거라며 칭찬해주고그랫거든?
진짜1년동안 많이싸우기도햇지만
20살미짜때는날
술마시며 문뜩 이 생각이나더라고
돈도없고 가정형편도 않좋은
내 옆에 여자친구가 잇다는걸
느껴서 철없이 밤자리만가지려고햇던
내가너무 멍청하고수치 스치러운거야
그래서 이제라도잘해줘야겟다고햇어
정말 사소한거에 감동을 잘먹는다고하더라고여자들은?
그래서 카톡도 잘하고전화 문자
하루에 꼬박꼬박 해줫는데
요새 연락이 많아서 좋아하는 여자친구보니 내가
그동안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한마음만들더라고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열심히 돈모아서
맛잇는거 많이사주고 이쁜꽃들도보로가고
그럴려고하던쯔음 이엿지
알바시작하기전에
여자친구일하는데앞에서 일끝나면
대리로가고 그랫엇는데
앞에 벨로스터차를 갈키며
이차가 자기일하는 매니저차라고하더라?
그러더니 어느순간 카톡을 손에서때질안는거야
누구랑그렇게 카톡하냐고물어보니
일하는사람들끼리
단채톡이라고하더라?
보니까 진짜더라고
그래서내가 너그러다 매니저라는 사람이랑
바람나갓어?ㅋㅋㅋ 웃으며 말하며지나쳣는데
뜬금없이 한달이나지낫나?
연락당분간안햇으면조켓대
난너무당황햇고
깜짝놀란맘에 차분히 이유가머냐고물엇더니
요새 일도 힘들고 이만저만 짜증 나는게한둘이아니래
당분간은 연락안햇으면조켓다고하더라고
너무당황한 나머지 알앗다고하고는
연락을 기다렷는데 일주일이 지나도연락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먼저 연락햇는데
어찌됫냐고물어보기도전에
해어지자는거야?
눈물펑펑 흘리며 알앗다고햇지
1년사귀면서 하도 해어졋다사겻다그래서
이번에도 또반복하겟지 햇는데
느낌이 그런 느낌이 아닌거야ㅠ
완전진짜 다시 만나지 않을 사람처럼ㅠ
내가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나도모르게
울면서 알앗다고햇어
그러케 혼자 알바하고 핸드폰 비내고
학교가고
아버지랑 번갈아가면서
집월새내고
이렇게 지내는데
얼마전 성년의날이잔아?
나한태저나가와
밥먹자고
나는 이번기회가 마지막이란생각에
다시 잡는다는맘 먹고
갓더니
향수도주고밥도사주고그러는거야
아또 ㅅㅂ 짜증 나게 안본사이에
조카이뻔진거야ㅡㅡ
진짜 다시 잡아보려햇지만
그게쉽게되는게아니더라고
그렇게 아쉽게 이별하려던순간
손목에 금팔찌가하나잇길래
물어봣는데 남자친구가해줫다네?
그말듣고바로포기햇지
많이 좋아하냐고물어봣는데
많ㅇㅣ좋아한대
나보다도잘해준대
그러다가 옆에도로에 벨로스터한대지나가더라?
그러더만 신발 저차가 지남진친구 차랑똑갇대
결국 그매니저란 새끼랑 바람이난거야ㅡㅡ
그벨로스터 주인이 나이가23살이래
나진짜 돈없으면 사랑도 돈많은 놈이 빼사가는구나라고
느꼇어 진짜지금 지나가는벨로스터만보이면다뿌셔버리고
싶어
돈이없으면 사랑 할순없는거에요?
저지금 머라 표현할방법을몰라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네요
근데제가 공부를 엄청못하고 그런다고
돈이많은것도아니고
그런다고잘생긴것도아니고
그런다고키가큰것도아니고
그런다고 제가기술있는것도 아닌데
진짜 돈많이 벌어서 그신발새끼한태
꼭복수하고싶은데
제가군대가따와서
저나이쯤되면 차도살수있을까
금팔찌라도사줄수잇을까
진짜 막막해요
사랑하는데에는
돈이 우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