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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글쓴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8

글쓴이 |2013.07.05 10:36
조회 9,260 |추천 71

 

 

여러분 안녕폐인 오늘은 좀 힘들어요, 첫인사부터

힘들다고 해서 미안ㄴ해요 근데 힘ㅁㄷ뤄...

난 내가 아직 팔팔한 청춘이라 생각했는데

내 몸은 아닌가봐........어제 키보드를 너무쳤더니

몸살났어 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에요, 짬뽕먹으러갈때 비를 너무 많이맞고

바로 에어컨 쐬서 근가봐요, ㅃ..뼈마디가 아파..

 

그리고 바다......못가.....글쓴이만 못가요.....우울해

내 우울함을 톡으로 승화시켜버릴거야통곡!!!!!!!

 

 

글쓴이 신상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나타났어요우씨

ㄴ난 신비주의하고싶은데 음..;;;

이사를 많이 다녀서 학교도 헷갈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창동에 있는 창0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은 의정부에 있는 동0초등학교,

중학교땐 의정부에 있는 천0중학교에 있다가

중2때 용인으로 와서 대0중학교에 다니고..

 

글쓰면서 헷갈리게 쓴 부분이 있다면 미안해요ㅠㅠ

글쓴이 머리가 나빠서 기억 꼬여 말이 헛나간게 좀 있을거에요

일단 이사는 저렇게 했어요! 글쓴이 엄마표 인증을 받은 200%확실한 정보에요

 

고등학교는 비밀이에요 안가르쳐줄거지롱 메롱ㅇ렘롱메롱

 

그리고 댓글은 하나도 안빠지고 다봐요!!!!

여러분은 글쓴이의 사랑이니까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오늘은 불금이에요!! 일은 좀 많지만 오늘도 하루 두편을

꼭꼭 쓸수 있게 달려보겠어요 핫식스도 왕창 꺼내왔다규-33333

 

 

 

 

 

 

 

 

 

 

 

 

 

 

 

 

 

 

9. 방으로 돌아와서, 글쓴이는 다시한번 문을

꼭 닫고 의자에 앉았음 사실 공부고 뭐고 손에 안잡혔음

근데 문에서 가까운 침대에 앉기는 싫어서..

이때 한번 건드리고 넘어가야하는게 글쓴이는 이사와서

 

정말 아무일없이 잘 지냈음, 다치는것도 많이

줄어들었고 아픈건 뭐 여전히 좀 골골했지만 폐렴을

달고 살아야하는건 어느정도 벗어나있었음

 

 

 

그래서 사실 내심 안심하고 있던것도 있었음

오예 아쌐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볼일 없겠구나했었음

 

지금 말하는 얘기만해도 글쓴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얘기니까, 중학교 시절은 정말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냄

그래서인지 용인에 와서 중학교 시절은 잘 기억이 안남

잘먹고 잘자고 잘돌아다녔음

 

 

근데 일단 그집은 저절로 문이 열릴만한 그런게 없었음,

창문은 닫혀있고 바람이 들어온다해도 문이 닫혔음 닫혔지

열리는건 꼭 문고리를 잡아 돌려야 열리곤 했음.

새집인데 문고리가 휙휙 돌아가면 어케실망

 

 

 

그래서 자기로 마음먹었음, 이런와중에 시험공부가

손에 잡힐리가 없었음우씨 한참 궁상떨다가

막상 자려고하니 시간은 어느새 2시 언저리를 가리키고

글쓴이는 2시를 넘어가면 그때부턴 잠에 잘 못듬...

 

아차차싶어서 일단 냅다 누웠지만

몸은 피곤한데 정신이 또랑또랑해서

또 한 30분은 침대에 누워서 굴러다녔음

 

 

 

글쓴이는 너무 어두우면 못잠, 무서워서놀람

그래서 자기전엔 항상 보조등을 켜두고 자곤했음

평소같았으면 아빠나 동생이 글쓴이 잠든 후에

꼭 보조등을 끄곤 했음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근데 그날 깨어있는건 글쓴이밖에 없으니까

보조등을 아침까지 켜둘수가 없어서

불을 전부 끄고 자야했었음, 전등스위치는 문 바로 옆에

침대랑은 한두걸음 차이밖엔 나지않았지만 또 문열리면 어케ㅋ..

 

 

 

침대밖을 나가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발을 쭉 뻗어서 꺼볼까? 싶어 시도했는데 아.....

...........

닿질 않았음, 좌절했음 그래도 키 작은편은 아닌데

다리가 짧았음.......실망

 

 

 

 

 

결국 일어나서 침대밖으로 나갔음

스위치를 뙇!! 끄고 침대로 휘릭 날라서 후다닥

이불을 눈만 내밀수있게 잔뜩 끌어올렸음

 

 

 

미션임파서블의 한장면이었음흐흐

 

 

 

 

 

 

불도 다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잠은 오히려 달아나는거같았음

결국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틀었음,

시경오빠가 날 재워줄거야!!! 하는 굳은 믿음과 함께

 

 

 

 

 

 

근데 깜깜한데 노래가 너무 안어울리게 잔잔하고

조용하면 더 무서워진다는걸 그때 알게 됐었음

그래도 노래라도 안듣고있으면 강제밤샘을 하게될거같아

눈 꼭 감고 노래에만 집중하면서 누워있었음

 

 

 

 

그때 갑자기 노래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그으ㅏㄴㅁ어ㅏ머어ㅏ%&*($))_+!

하고 테이프 늘어지는듯한 소리가 확 크게 들렸음

 

 

 

이어폰을 내팽개치듯이 빼곤 던졌음

물론 이어져있던 MP3도 함께 바닥을 뒹굴었음...미안

 

 

 

그땐 진짜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무서웠음

여긴 내 방이고 내 공간인데 이렇게 무서울수가있나싶을정도로

MP3도 산지 얼마 안된 물건이었고, 이어폰도 마찬가지였고

덜덜 떨면서 다시 주워서 침대로 기어들어가려고하는데

 

 

 

 

 

 

 

 

창밖 너머 뭔가가 낯이 익었음

 

 

 

 

 

 

 

 

 

 

 

 

 

 

 

 

 

 

 

 

 

 

 

 

 

 

 

 

 

 

 

 

 

 

 

 

 

 

 

 

 

나는 고등학생이 되던해에

다시 그녀와 조우하게됨

 

 

 

 

 

물론 저 날, 밤을 꼴딱 새고

학교에 가게 되었음.

 

 

 

 

+++

 

 

힝, 힘드니까 글도 느리고 그림도 삐적삐적하곸ㅋㅋㅋ

그래도 여러분 힘내라고 열심히 썻.ㅇ..썼...ㅇ..으엉..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점심먹고 기운차려서 다시 올테니까 여러분도

기다려줘욧..!!!

추천수7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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