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오늘은 좀 힘들어요, 첫인사부터
힘들다고 해서 미안ㄴ해요 근데 힘ㅁㄷ뤄...
난 내가 아직 팔팔한 청춘이라 생각했는데
내 몸은 아닌가봐........어제 키보드를 너무쳤더니
몸살났어 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에요, 짬뽕먹으러갈때 비를 너무 많이맞고
바로 에어컨 쐬서 근가봐요, ㅃ..뼈마디가 아파..
그리고 바다......못가.....글쓴이만 못가요.....우울해
내 우울함을 톡으로 승화시켜버릴거야
!!!!!!!
글쓴이 신상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나타났어요![]()
ㄴ난 신비주의하고싶은데 음..;;;
이사를 많이 다녀서 학교도 헷갈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창동에 있는 창0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은 의정부에 있는 동0초등학교,
중학교땐 의정부에 있는 천0중학교에 있다가
중2때 용인으로 와서 대0중학교에 다니고..
글쓰면서 헷갈리게 쓴 부분이 있다면 미안해요ㅠㅠ
글쓴이 머리가 나빠서 기억 꼬여 말이 헛나간게 좀 있을거에요
일단 이사는 저렇게 했어요! 글쓴이 엄마표 인증을 받은 200%확실한 정보에요
고등학교는 비밀이에요 안가르쳐줄거지롱 메롱ㅇ렘롱![]()
그리고 댓글은 하나도 안빠지고 다봐요!!!!
여러분은 글쓴이의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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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이에요!! 일은 좀 많지만 오늘도 하루 두편을
꼭꼭 쓸수 있게 달려보겠어요 핫식스도 왕창 꺼내왔다규-33333
9. 방으로 돌아와서, 글쓴이는 다시한번 문을
꼭 닫고 의자에 앉았음 사실 공부고 뭐고 손에 안잡혔음
근데 문에서 가까운 침대에 앉기는 싫어서..
이때 한번 건드리고 넘어가야하는게 글쓴이는 이사와서
정말 아무일없이 잘 지냈음, 다치는것도 많이
줄어들었고 아픈건 뭐 여전히 좀 골골했지만 폐렴을
달고 살아야하는건 어느정도 벗어나있었음
그래서 사실 내심 안심하고 있던것도 있었음
오예 아쌐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볼일 없겠구나했었음
지금 말하는 얘기만해도 글쓴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얘기니까, 중학교 시절은 정말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냄
그래서인지 용인에 와서 중학교 시절은 잘 기억이 안남
잘먹고 잘자고 잘돌아다녔음
근데 일단 그집은 저절로 문이 열릴만한 그런게 없었음,
창문은 닫혀있고 바람이 들어온다해도 문이 닫혔음 닫혔지
열리는건 꼭 문고리를 잡아 돌려야 열리곤 했음.
새집인데 문고리가 휙휙 돌아가면 어케![]()
그래서 자기로 마음먹었음, 이런와중에 시험공부가
손에 잡힐리가 없었음
한참 궁상떨다가
막상 자려고하니 시간은 어느새 2시 언저리를 가리키고
글쓴이는 2시를 넘어가면 그때부턴 잠에 잘 못듬...
아차차싶어서 일단 냅다 누웠지만
몸은 피곤한데 정신이 또랑또랑해서
또 한 30분은 침대에 누워서 굴러다녔음
글쓴이는 너무 어두우면 못잠, 무서워서![]()
그래서 자기전엔 항상 보조등을 켜두고 자곤했음
평소같았으면 아빠나 동생이 글쓴이 잠든 후에
꼭 보조등을 끄곤 했음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근데 그날 깨어있는건 글쓴이밖에 없으니까
보조등을 아침까지 켜둘수가 없어서
불을 전부 끄고 자야했었음, 전등스위치는 문 바로 옆에
침대랑은 한두걸음 차이밖엔 나지않았지만 또 문열리면 어케ㅋ..
침대밖을 나가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발을 쭉 뻗어서 꺼볼까? 싶어 시도했는데 아.....
...........
닿질 않았음, 좌절했음 그래도 키 작은편은 아닌데
다리가 짧았음.......![]()
결국 일어나서 침대밖으로 나갔음
스위치를 뙇!! 끄고 침대로 휘릭 날라서 후다닥
이불을 눈만 내밀수있게 잔뜩 끌어올렸음
미션임파서블의 한장면이었음![]()
불도 다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잠은 오히려 달아나는거같았음
결국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틀었음,
시경오빠가 날 재워줄거야!!! 하는 굳은 믿음과 함께
근데 깜깜한데 노래가 너무 안어울리게 잔잔하고
조용하면 더 무서워진다는걸 그때 알게 됐었음
그래도 노래라도 안듣고있으면 강제밤샘을 하게될거같아
눈 꼭 감고 노래에만 집중하면서 누워있었음
그때 갑자기 노래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그으ㅏㄴㅁ어ㅏ머어ㅏ%&*($))_+!
하고 테이프 늘어지는듯한 소리가 확 크게 들렸음
이어폰을 내팽개치듯이 빼곤 던졌음
물론 이어져있던 MP3도 함께 바닥을 뒹굴었음...미안
그땐 진짜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무서웠음
여긴 내 방이고 내 공간인데 이렇게 무서울수가있나싶을정도로
MP3도 산지 얼마 안된 물건이었고, 이어폰도 마찬가지였고
덜덜 떨면서 다시 주워서 침대로 기어들어가려고하는데
창밖 너머 뭔가가 낯이 익었음
나는 고등학생이 되던해에
다시 그녀와 조우하게됨
물론 저 날, 밤을 꼴딱 새고
학교에 가게 되었음.
+++
힝, 힘드니까 글도 느리고 그림도 삐적삐적하곸ㅋㅋㅋ
그래도 여러분 힘내라고 열심히 썻.ㅇ..썼...ㅇ..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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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기운차려서 다시 올테니까 여러분도
기다려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