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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의 실화이야기 -*3

채아 |2013.07.05 15:00
조회 354 |추천 3

안녕하세용용죽겠지?.........미안합니다통곡

으..정말 비가 미칀듯이 쏟아지네용..

으아 일하기시로시로 !!!폐인

 

판에 글을 쓰면서 그때 겪었었던 일들을

다시 회상하면서 글을쓰다보니 

요즘 막 꿈에 그때일이 막 나타남..통곡통곡통곡

 

두편밖에 쓰지 않았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추천 눌러주신분들

스릉스릉함사랑- 3-이뽀죽게떠!!

 

오늘은 제가 원룸에서 혼자살때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꼐요!!윙크

에뷔봐뤼 음슴췌췌췌키랍

 

 

레츠곳---------------------

 

 

 

글쓴이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혼자 살고싶은 로망이 너무 컸었기 때문에

바로 혼자 생활해보고 싶다고! 당당하게 엄니한테 말했씀

나란 뇨자 박력있는 뇨자..부끄

 

엄니는 그래도 걱정은 해주시지만

하고싶다는거 말리고 하는 스퇄은 아니셨기 때문에

흔쾌히 허락 해주시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원룸촌쪽에다

방만 잡아주셨슴짱

 

글쓴이 방은 4층에 있는 방이였는데  중에서

글쓴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일반 가정집에선 흔하지 않은 화장실의 인테리어였음

 

그 원룸 구조가

현관문을 열면 앞에 미닫이 문이하나있고

그걸 열면 거실이 나왔음

그리고 그 미닫이 문 바로옆에

화장실이 있었음.

 

 

근데 그 화장실문이며 벽이며 유리로 되있었음.

왜 시설이 꾀나 좋은 모텔가면 있는 유리문으로된 화장실

있잖슴?

딱 그런거였음짱

현관옆에 화장실이였었기 때문에

현관입구쪽에 신발장바로옆이 화장실 벽이였음.

그래서 누군가 들어오면 바로 화장실  벽이 옆에있어서

투명한 부분으로 화장실 안을 볼수있었음.

반대로 화장실에서도 그벽에 투명한부분으로 현관이 보였기때문에

누가 들어오고나가는지 다 보였음.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맞은편 벽으로 창문이있고

창문 옆에 또 미닫이 문이 있는데

그 문을 열면 복도식의 일자 주방이 있었음.

평수도 크고 집 구조도 맘에 들고

일단 화장실이 너무 럭셔뤼해보여서 좋았음ㅋㅋㅋ냐항파안

그일이 있기 전까진 화장실을 매우 사랑했었으니까..

 

 

일주일 정도는 집도 어느정도 다 정리하고

글쓴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에 뛰어들었음.

그때당시 미o 화장품 판매원으로

잠실역 7호선쪽 지하상가쪽에서  일을 했었음.방긋

 

무튼 그렇게 바쁘게 지내면서

나혼자 지내는거에 익숙해질 쯤 사건이 터졌음..

 

 

그날은 마감조로 들어갔었기 때문에

매니저님과 둘이서 마감정리하고

헤어진뒤

매니저님은 지하철타고 가시고

글쓴이는 9번출구쪽으로 나와서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사람도 무진장 많고(바로 근처가 롯데월드라서 커플,학생들이..통곡)

겨우겨우 막차때나 버스를 탈수있었음.

하필 앞사람들이 다 앉은후에 탔던거라 앉아서 갈수도없었음..

 

 

집에 도착하니 이미 자정이 넘은시간이고

온몸이 삭신거리고

그냥 이대로 쓰러져서 기절한듯 자고싶었음..

하지만 그렇게 자기엔 화장때문에 숨을 못쉬는 내피부들과

삭신 거리는 몸에다  뜨뜻한물로 피로를 풀어야 했기 땜에

능기적 능기적 거리며 씻을 준비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음.한숨

 

 

아까도 말했다 싶이 화장실문과 벽은

유리로 되있었는데 절반을 기준으로 밑으론

불투명한 유리로 되있었고 나머지 위쪽은

= 이런 줄형식으로 투명,반투명 인 문이였음

아, 벽은 그냥 밑은 불투명 위는 투명으로 되있었음만족

근데 글쓴이 키가 162정도 되는데

그 문이 생각보다 좀긴편이라 투명한대로 거실을 보려면

까치발로 낑낑거리며 들어야 겨우 볼수있었음

(아 물론 남성분들은 그냥 서도

볼수있는 높이였음방긋)

 

 

마찬가지로 방에서도 화장실 안을 보려면 그냥 서서는

안을 볼수없었음

물론 실루엣은 보이지만부끄

 

 

그렇게 지친 몸을 풀고싶다는생각에

물을 아주 뜨겁게 틀어놓고 몸을 지지며

목욕탕에서 어르신들이 열탕에 들어가 부르시는

청산~ 을 연신 불며 느끼고 있었음짱

 

화장실안에 환풍기는 이사오는날 당시 망가져 있었는데 집주인이

손봐준다해놓고 깜깜 무소식이였었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는 바람에 항상 씻을땐

목욕탕에 금방 습기가 차면서 뿌애졌음

 

그렇게 몸을 열심히 지져대고나서

세수를 하려고 세안대 앞에서 물을 딱 켰음.

세안대 거울을 쳐다보면

그뒤로 화장실 문이 보였음

그래서 보통 그냥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거울을 쳐다보면  거울안으로 거실이  다보였음.

아 물론 문을 열어논 상태에서방긋

그리고 굳이 문을 안열어놓더라도 위쪽에 투명한 부분쪽으로

천장쪽은 다 보였었음..

 

그날도  세수를 하려고 얼굴에 물을 뭍히고

고개를 들어 거울을 딱 봤음

그리곤 습관적으로 문쪽으로 시선을 옮겼음..

 

 

 

 

 

 

 

 

 

 

 

 

 

 

 

 

 

 

 

 

 

 

 

 

 

 

 

 

 

 

 

 

 

 

 

 

 

 

 

 

 

 

 

 

 

 

 

 

 

 

 

 

 

 

 

 

 

 

 

 

 

 

 

 

 

거의 위쪽 끝에쯤에 있는 투명한 유리쪽으로

누가 날 쳐다보고 있었음.

 

 

 

분명 습기때문에 유리들이 다 투명한데도

그 쳐다보는 눈은

엄청 또렷하게 보였음.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냥

눈을 감아버렸음..

속으로 하느님 부처님 모든 분들을

찬양하며 외쳐되고있었음..

그리고 다시 눈을 살짝 떴는데

그 쳐다보는 눈은 사라지고 없었고

그자리는 그냥 습기로 차 뿌옇게된

일반 유리 고대로였음..

 

누가 들어왔나??

너무 놀라고 무서운 생각밖에 없었음..

나의 나체를 훔쳐보다니!!!!버럭

 

 

 

글쓴이는 도둑이라도 들은건가 싶었음..

솔직히 무서웠지만 화장실에 계속 있을수만은 없었기때문에(핸드폰도 거실에있고..줸장!)

 

허겁지겁

옷을 챙겨입고 거실로 나왔지만

사람이 왔다간 흔적은 없었음..통곡

 

그리고 분명 화장실에 있을때도 현관문이

열린다거나 닫히는걸 보지도 못했고

창문으로 들어오자니

여긴 4층인데 ..그리고 창문으로 누군가 들어왔다 나간 흔적도

없었음. 왜냐면

 

 

 

 

 

애초에 내가 창문을 열어놓지도 않았고 꽁꽁 잠궈놨으니깐.

 

 

그래서 결국 그날밤은

온집안에 불이란 불은 다키고

티비키고 컴퓨터키고

그러고 잠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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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어용?

이 외에도 그 나름 럭셔뤼 화장실에서

몇번 더 일이 있었음..

뭐..결국 그집에서 더이상 살진 않지만..당황

 

 

후후 그래도 오늘은 불금이라 죠타죠타~윙크

이런 비오는날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뙇! 마시면..

으헝헝헝허헝허허허

퇴근할때 사가지고가야징...으히히히

 

 

그럼 모두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와용부끄

 

아리용~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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