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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마음을 잡고 싶습니다....

아 ㅠㅠ |2013.07.05 17:36
조회 256 |추천 0

맨날 읽기만했지 진짜 제가 글을 써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것도 이런일로 ㅠㅠㅠㅠ 너무힘들어서 써봐요..

바로 시작 하겠슴니다.

 

만난지 3달 좀 넘었습니다. 귀엽고 이쁘고 착하고 웃음많은 그 여자에게 반하여

제나이 24살 여자친구는 22살에 만나게 되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저를 좋게 생각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연애 초반 남들앞에서 살갑게 대하거나 애교 같은거를

굉장히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아 참고로 같은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챙겨주고 신경써주는걸 많이 바래서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멋대로 해서 짜증내고 싸우는 경우가 너무 많았지만

그런걸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고 좋았어요

 

보통 남녀는 처음에 남자가 좋아하고 여자가 튕기고 나중에 바뀐다고 하나요??

무튼 저희는 남녀의 상황이 좀 바뀐 경우입니다 애교도 제가 더 많구요

근데 저는 여자친구의 연락없을 때마다 불만을 토해냈습니다.

딱히 걱정할만한 상황이거나 하진않지만 집에 갈때면 가족들과 있어서 연락이 별로없어요 ㅠㅠ

그런거 이해 못해주는 거때문에도 자주 싸웠구요..(방학때 둘다 학원다니고 학교근처살아요)

 

그래도 자기성격과 맞지않는 저를 맞춰주려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좋아서

이젠 정말 이사람없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모든정성을 다해주기 시작했어요

근데 방학때 시작한 알바 ㅠㅠ... 일요일만 쉬고 5시부터 새벽1시까지 해요..

처음에 많이 못봐서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해했죠..근데 전 돈도없고 방세도 밀려서 내요 ㅠ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못해줄수는 없어서 방학하자마자 일을 시작했구요..

 

이게 화근인거같아요..더 싸우고.. 여자친구가 조금씩 멀어지는거 같아

도시락도 싸주고 더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자꾸 멀어지는거 같으니까

제가 자꾸만 제 화를못이겨서 왜그러냐고 짜증을 냈어요..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가 모르겠다고..예전만큼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진심으로 정말 사랑해서인데 제가 억지로 애써보이기도 한가봐요

전 알바가고 여자친구는 집에 올라가는데 ..주말에 연락안할거냐고 하니까

한다고는 했는데.. 자꾸 제 불안감 못이겨서 그녀에게 투정부리는거같아요

이럴수록 더 힘든걸 아는데 .. 어떻게해야 마음을 붙잡을수 있을까요

 

하......진짜 살면서 이렇게 힘들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다른 힘드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런거 비교당하려고 쓴글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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