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남자입니다.
이제부터 어제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돠!
어제 친구들이 소개팅 자리 만들어준다해서 나갔습니다.
소개팅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걸친상태였어요
분명 취하지않았습니다만...
그렇게 여자애들있는 곳으로 자리를 옴겼고
여자애들하고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내 이상형과 가까운 여자애하고 짝이된겁니다.
그렇게 전 그녀와 잘되간다 생각했고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이야기도했고
그녀는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중 친구가 그럽니다
"야 너 눈이 좀 낮아진거같다? 우리가 소개해주려던애는 그애가아닌데"
"전 친구한테 내가 잘되니까 배아프냐 ㅡㅡ 이쁘기만하더만"
하고 집에들어와 씻고 자버렸죠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왓죠
만나자고하길래 카페가서 만났는데
이건 뭥미?ㅡ,.ㅡ
어제 제 이상형과 가까운 그녀는 어디가고...
오크녀가... 심지어 뚱뚱하기까지함..
어제 친구의 말을 생각해보고
오늘 이 결과를..다시보니 아 내가 술이 됫었구나..
하는 생각만 ㅜㅜ
그래서 언능 그 자리를 피했고
그녀가 카톡으로 연락옴..
"나 가지고 논거야?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이런식으로 계속 카톡옴..
아 ㅅㅂ 하이킥을꽂아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