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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만두커플9

당고 |2013.07.06 21:12
조회 4,561 |추천 3

안녕하세요. ㅎㅎ 당고입니다. 거의 일주일 만이에요. ㅎㅎ

이제 시험 끝난사람들도, 시험 중간인 사람들도 있고, 시험 아직 시작안한분들고 계시겟지요??

저는 시험 중간입니다 ㅎㅎㅎ 요번에 영어를 말아먹었어요..!!!

방학때는 진짜 열심히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ㅠㅠㅠ 충격이에요.

아 .. 요즘 장마라는 장마같지 않은 장마에.. 찝찝한 더위에..하지만!너목들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아..진짜 수요일 너무 기다려져 죽겟어요 수요일에는 시험을 벌써

마쳤으니깐 완전 신나는 마음으로 봐야지요.

민준국 어떻게 됫나 궁금하네 진짜 살아있는가 어떻게 있는가 수하는 다시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 죽겠어요 아주그냥 ㅠ! 그쵸??

여튼 우리는 수요일을 기다립시다.!!!!

잡말 말고 시작할께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잘지내셨어요??저희는 좀..그랬어요

헤어질뻔도 햇다가 결국 깨졋었거든요..

저가 꿈이 정말 확고하거든요?저가 하고싶다 하거나 해야겟다 하는거면 꼭 하고 말고

생각하면 그걸 꼭 실행에 옮겨요.그리고 말도 그냥 생각하는 즉시 내뱉거든요?그렇다고

막말은..하지않구요.조금..둘러서 얘기 못하고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말하긴 하지만 ..

저가 거의 10년 정도 미치도록 매달리는 꿈이 있거든요?쇼콜라띠에인데요

그걸 하려면 유학은 필수이고 자격증도 딸거 많거든요..

그리고 일본어,불어, 영어를 할줄 알아야되요..

일본어는 좀 하는편이지만 영어는 저가 정말 어릴때부터 안했다보니깐 못하고 불어는 잠시 배우다가 때려치웠거든요??...

그리고 저희가족, 선생님들,주변분들은 다 미술로 가길 원해서 억지로 미술도 좀 했었구요

말했다 싶이 저는 생각하면 그대로 옮기기 때문에 저가 아..못해먹겟다 열정이 있어야 실력도 늘고 재밌지 이생각들어서 저는 바로 때려치웠습니다.

진짜 엄마도 허락 안해주셧고 아빠도 미치도록 허락안해주시다가 저가 엄마 아빠도 거의 10년정도 설득하고 설득해서 엄마허락 맡아서 지금은 제과제빵을 배우고 있어요.

근데 아빠도 어떨결에 허락을 하셧어요 얼마전에..허락 해주셔서 그런지 저가 엄청 불타오르던 나머지 헤어지자 했고 그리고 남들에게도 떳떳해지고 싶었고 잘되서 얘 맛있는거도 사주고

편하게 지내도록 해주고싶었고 저를 보고 뿌듯해 하고 흐뭇해 했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저도 말하고 나서 좀 그래서 그런지 많이 울기도 했고 그아이도 그랬습니다.

많이 미안하고 후회도 됬지만 어쩔도리도 없었고

그냥 참았는데 저는 울면 황달기도 올라오고 열나고 머리아프고 어질거리고 여드름 나거든요ㅋㅋㅋㅋ

결국 아침에 일어났는데 망.신.창.이..

열나고 아프고 여드름 나곸ㅋㅋㅋㅋ 눈,얼굴  호빵 불어터진것처럼 부어서는 렌즈끼는데.. 안경끼고 학교에 머리도 안감고 등교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시험 첫쨋날이여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누워있는데 저이름 부르는 소리들리고 우나?우나?아프나?하면서 손잡아주는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아이도 그랬겠지요.

기다리겠다 하는데 솔직히 누가 기다릴수 있겟어요.

그리고 저는 특별한 아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이쁘지도 ..성격이 좋지도 않는데

그러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목요일날 편지가 왔더라구요 카톡으로 저는 편지를 디게 좋아하거든요.

어떤 선물을 주던지 편지 만한게 없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편지써달라 할때 써줄걸..하면서 그러고 좀 길게 오길래 솔직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저의 예전모습 보는것같기도 하였어요.

금요일날 비안오면 올거 같길래 저도 마지막으로 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갔지요.

그러다가 이러저러 하다가 강?...뭐..여튼 그곳을 걷는데 저는 쫑알쫑알 거리는데 할말도 없고

어색터지고 ㅋㅋㅋㅋ 뭘 얘기해야할지.. 하더라구요.

걔는 얼마나 속이 터졋겟어요.

그리고 저가 예전에 어릴때 자주 놀던 놀이터를 데꼬갓어요.

안간지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바껴있더라구요(이게 늙엇다는 건가... ㄱ-)

그아이가 저 줄려고 1시간동안 낑낑 대면서 만든 장미꽃이 잇길래 가져갈라니깐 버리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섭섭하던지 이 소중한걸 왜버리나 내줄려고 만들어놓고는 싶기도 하고

저가 싫어하는 행동도 대놓고 앞에서 하길래 첨엔 하지말라 했는데 왜?왜?거리길래 아..하긴

사귀지도 않는데 뭐하나 싶어서 해라고 했더니 표정이 좀 그렇더라구요.

좀 씁쓸해하는것 같기도 하고

말투도 무뚝뚝하고 무심하길래 좀 마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울엇어요 ㅋㅋㅋㅋ 쪽팔리게..

근데 뒤에서 안아주면서 손잡아주더라구요 (더 울컥햇는데....)

그러다가 그냥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앗길래 집에 대꾸갓지요~

얘기 나누려고 하는데 걔가 뭔생각하는지 보이길래 대충

아..얘 나 잡으러 왔구나 할말있구나..근데 무서워서 말못하구나

싶길래 계속 뭐뭐뭐! 거리다가 계속 눈으로 말할라 하길래 눈으로 말하지 마라고 닥달했지요.

그아이는 저가 지가 하는생각을 다 맞추니깐 놀라기도 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그아이가 나중에는 잡길래 저도 그냥 ...

후회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얘없으면 나도 다시 나의 전모습으로 돌아갈텐데 ..싶고

얘아니면 안되는데 싶어서 결국은 "여보!"랬지요.

근데 애가 뻥져서는 ㅋㅋㅋㅋ..

그러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길래 그냥 가지말랫어요 솔직히 늦은시간에 비오는데 고속도로 달리는건 위험하니깐 그냥 자고 가라해서 자고 갔어요.

일어났는데 니 코골았다면서...ㄱ -

진짜 얼마전부터 계속 이미지 다 망가트림...ㅋㅋㅋㅋ

아..갠찬아요 .

곧 걔도 깨질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완전 소울메이트 친구같은 느낌과 가족같은 느낌과 설렘이 동시에 있는 커플이 되어 올것 같아요.

 

여튼...

님들도 정말 얘 아니면 안되겠다는 사람이랑 깨지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이렇게 잡아주는거도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던지. 저가 더 잘해야겟지요 이젠??

 

 

추천수3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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