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을 쓰는 흔녀입니다.
저한테는 거의 80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고요.
남자친구에 대한 저의 감정을 이제는 의심이 들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너무 답답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남자친구는 저를 엄청이나 좋아해주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같이 있을 때에는 행복한데, 혼자 있을때 생각이 많아지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단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연락도 바로바로 안하게 되고, 원래 제가 그렇게 연락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제가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면 연락을 잘 하는 편이 아니더라도,
연락을 자주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자꾸 제 감정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니까 끝을 보게 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도 받아봤는데, 헤어졌을때를 생각해보라더군요.
근데 정말 모르겠어요.
진짜로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원래 연애를 할때 정말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다. 너무 좋아한다. 이런 느낌이 오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는 걸까요.
충고라던지, 경험이라던지 다 좋으니까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