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정이라는게 참...

새콤달콤 |2013.07.08 00:50
조회 145 |추천 8

사람이 여느때처럼 살면

감정의 변화도 잘 안생기고

덤덤하게 모르고 못느끼고 지내다가

 

어느순간 잔잔한 호수에 물수제비처럼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누군가로 인해

물결이 일고 내 마음에 불씨?꽃씨?가 생겨버리면

그 파장으로 인해 여러감정들을 느끼기 시작하고

두근거림, 설레임 행복함 기쁨 슬픔 즐거움 등

별일도 아닌데 감정의 변화가 커지기 시작하더라

그러다 더이상 그렇지 않으면...

그때부터 외로움, 쓸쓸함, 우울함, 기분 다운 쳐지고

마음은 공허하고, 허전하고, 싱숭생숭, 뒤숭숭

짜증, 분노, 신경질이 늘기 시작하고

 

이럴때면 차라리

아무것도 못느꼇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