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폰으로 귀신보는 친구이야기 찾아 읽다가 몇일전 제가 겪었던 일 생각나서 넋두리 해봅니닺. . . . .
내가 며칠전 자다가 가위가 눌렸음.
가위에 처음 눌려본건 아님 발가락에 힘 뽝! 줘서 가위를 풀었는데 그날은 풀고난 직후 다시 엄청나게 졸린거임.
다시 잠들면 가위 눌리고 여튼 그날밤 그랬음..
. 계속 그상황을 반복해서 지칠대로 지친상태였는데
울냥이 평소에 내옆에 붙어자지 않음.
잠자리가 자유로운 여자임.
난 당연히 침대에서 자고 울냥이는 책상의자위에서 자거나 아님 내발밑에서 잠.
근데 그날 냥이가 내손 근처에 와서 자리잡고 누움
난 그때 엄청 무서워하고 있던 상태라 울냥이 앞발을 친구손잡듯이 잡음. 냥이들 체온이 사람보다 높아서 앉으면 따뜻하잖음.
근데 그날은 따뜻하다못해 너무 포근함
앞발만 잡았을뿐인데
울냥이 평소에 내가 앞발잡음 이빨로 내손 깨물거나 힘으로 빼버림
근데 그날은 가만히 있어줌
난 울냥이 앞발의 따뜻함을 느끼며 다시 스르륵 잠이듬.
그리고 반복해서 눌리던 가위에 안눌리고 숙면을 취함.!
동태야 사랑해! 아그리고 까만야옹이는 저승사자 손자라는 말도있음. 그래서 나 우리동태한테 잘해줌. 저승사자가 잡아갈까봐.. . 즐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