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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받는 중인데 현직 트레이너가 조언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내인생마지... |2013.07.08 13:27
조회 3,258 |추천 1

다이어트 중인데

34살입니다.

키가 168인데 몸무게는 62-63으로 그냥 살아왓어요

그러다가 매일 술먹고 야식해서 67이 되엇어요

 

원래 식탐이 많은데 먹는거 식이조절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먹는거는 닭가슴살+등등의 조합은 아예 안하고

그냥 밥양 적게... 그대신 하루 1시간 이상 유산소 햇습니다

헬스장도 다녓지만 운동법을 몰라서 런닝만햇어요

런닝 못하는 말은 집에서 싸이클 이랑 런닝머신 탓어요

술이라고 먹고 온날은 새벽 3시까지 싸이클타고 다 배출하고 잣어요

하다못해 반신욕이라도 하고 잣어요

 

그렇게 4달정도 하고 학교를 가니(대학원)

교수랑 샘들이 다 살빠졋다고 난리

몸무게는 여전히 4키로 정도 빠져서 63이엇는데

체지방만 빠졋는지 다들 어케 뺏냐고 물어보드라고요

그래서 필받아서 더 열심히 운동했음당

인제 싸이클은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걸 햇어요

인라인, 한강뛰기 그리고 밥은 삼각김밥 분량정도 먹엇어요

치킨이라도 먹는날은 3시간 달렷어요

그래서 58까지 갓어요

58인 날도 잇지만 평균 60정도가 되엇지요

체지방은 34에서 22가 되었어요

근데 전 근육질이라 60이라도 안뚱뚱해보이고 55입엇어요

 

근데 그 기쁨은 잠시

다시 처묵처묵 하기 시작햇어요

첨에는 먹어도 안찌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부터 1주일에 1키로 찌기 시작햇어요

1년후에 보니 다시 69가 되있엇어요

이건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엇어요

헬스장을 가서 2년만에 인바디를 하니 체지방이 무려 35가 되어있엇어요

 

그래서 요가도 끊고 집에 런닝머신도 삿어요

그치만 적당히 운동하고 보상심리로 먹어서

67 68에서 내려가질 않았어요

(물론 열심히 안하고 식이도 안하고)

우울증이 걸릴 것만 같앗어요

여름이 다가오는게 맘이 급해졋어요

이미 8월 하와이표도 끊었어요

 

당장 10키로 빼야만 햇어요

그래서 pt 를 끊엇어요

여기는 2달 무제한이에요

2달동안 매일 (토일 쉼)가도 되는데

암튼 2달매일이나 30번 횟수로 하나 비슷햇지만

횟수로 하면 저녁약속생기면 미룰 거 같아서

2달 무제한으로 선택햇어요

지금 1달동안 매일 나갓어요

 

체중 68에서 체지방 35에서

체중 65에 체지방 30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 짧은 지식으로는

저한테 웨이트는 안시키고 서킷만 시키는거 같은데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제자리 뛱, 점핑잭, 플랭크, 런지, 맨손줄넘기)

 

이거 맞는건가여?

 

글구 1주째는 일반식 (양줄이고)

2주째는 4일동안 사과

3주째는 아침 사과, 점심 일반식 1/2 (국탕찌개 말고) 저녁은 단백질 위주(두부 or 참치 or 닭찌지)

4주째는 아침 사과 1, 점심이랑 저녁은 토마토 2, 바나나1, 계란 2, 우유1 정도의 조합으로 2끼를 먹음

 

 

오늘이 5주째입니다

저한테 또 사과 만 먹으라 햇지만 제가 넘 스트레스 받아서 사과다이어트는 안하겟다고 햇구요

그래서 걍 3주, 4주 식단 다시 가기로 햇어요

 

저 지금 많이 빠진건가여 적게 빠진건가여

목표는 58입니다 (허황되지 않아요0

글구 저 웨이트 배우고 싶은데 저렇게 서킷만 하는거 정상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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