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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47kg 감량 후기.[182cm 120+@ kg / 73kg]

먼동 |2013.07.08 17:49
조회 193,898 |추천 57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 대학교4학년 입니다.

현제는 키 182에 몸무게 73~76Kg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근육운동을 하다보니 몸무계는 증가하는데 살은 빠지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초고도비만으로 대학교2학년때까지 살아 왔습니다.

 

 

저는 비만으로 살아왔지만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점이 없어서

다이어트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모님께서 "이젠 살좀 빼봐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더 이상 지켜보실 수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때 당시 몸무계는 120kg까지 찍었던 기억이 났지만 그 후에도

꾸준히 먹었기때문에 아마도 더 쪘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제 몸이 이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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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죠?

이때는 정말 살찐것이 스트레스는 아니였지만

사진을 찾아보려하니 찍은게 별로 없더군요.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였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 말씀대로 그냥 " 다이어트나 좀 해볼까?' 해서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바로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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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으로 이렇게 멋진 복근까지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정말 실감이 안납니다..... 제가봐도 어마어마하구요.....ㅠㅠㅋㅋㅋ

 

 

 

 

 

 

 

같은사람 다른 느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와서 베프로 지낸 친구입니다.

살뺀 모습보다 뚱뚱했던 예전이 좋다며 다시 살찌라고 합니다..ㅠ.ㅠ.ㅠ

어떻게 뺀 살인데.........

 

 

 

 

대학교 자취방에서 술먹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ㄷㄷ

 

 

 군대갔다와서 다시 만난 친구들입니다. ㅎㅎ

어우 이땐 너무 말랐습니다. 다들 탈북자 같다며 ....ㅠㅠ

 

 

궁금해서 인바디체크해본 결과

체지방이 5.9Kg 까지 떨어 졌네요 ...

이땐 다이어트의 맛을 알아서 무리해서 했던기억이 ㅠㅠ

사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ㅎ

 

 

제가 다이어트한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운동한방법은

 

1. 생활화 운동입니다. 웬만한 거리는 운동한다 생각하고 걸었습니다. 버스비도 아낄 수 있고, 살도 빠진 다는 생각에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녔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다가고 시간있거나 남들 눈치안보면서 운동할수 있는 곳에서는 팔굽혀펴기, 복근운동,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간나는대로 했습니다.

 

2. 1일 1식입니다. 아침은 비타민, 오메가3, 태반  약으로 영양을 보충했습니다.

       점심은 일반식을 먹고싶은 만큼 먹었습니다.

         저녁은 바나나2개 or  고구마2개 or 개란3개를 먹었습니다.

 

3. 저는 1주일에 1일을 먹는날을 정하고 그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고싶은거먹었습니다

마음껏!. 대신 억지로는 먹지 않았습니다. 배고프면 먹고픈거 먹었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친구들을 만나게되면 술자리를 빼놀 수 없습니다.

술을 먹게되면 그날은 먹는날로 정하거나, 술약속을 잡히게되면

그전날은 조금 소식하고 술먹을땐 마음껏먹구 그다음날은 과일을 먹었습니다.

뭐 누구한테 배운건아니지만 저는 스스로 합리화를 합니다.

'어제 술을먹었으니 간하고 위에 무리가 왔겟다. 오늘은 과일로 영양보충과 간하고 위를 위해서 조금 쉬어 줘야겠다.'라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이미지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위에 3가지만 꾸준히 했습니다.

헬스장은 단한번도 가본적없구요.

물론 찜질방 같은곳 놀러가면 헬스장있죠? 그런곳은 제외하구요.

다 홈트레이닝만으로 뺐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여러분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식먹으면서도 이번에 조금먹으면

나중에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이미지트레이닝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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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09 업뎃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예전 사진 몇개하고 현재사진 몇개 더 올려드릴게요

 

 

 

 

 

 

 

 

 

 

 

나중에 사진 찾아보다 있으면 또 업데이트 할게요^^

 

 

 

아참 그리고 운동법 물어보시는 분 계시는데

운동은 정말 집에서 그냥 팔굽혀펴기 복근 스트레칭 이렇게 3가지 만

시간날때마다 그냥 했구요

유산소는 걷기 위주로 많이했습니다.

자전거나 줄넘기는 그닥 운동은 많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근력운동하고 유산소 운동하세요

그럼 시너지효과로 2~3배로 좋은 효과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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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0 업뎃.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글이 이렇게 ..;;크게될진 몰랐네요

 

우선 댓글보면 다이어트기간을 많이 물어보십니다.

 

다이어트기간은 군입대할때부터입니다.

여성분들은 잘모르실겁니다 군대에서는 먹을 걸로 싸우신다는걸...

입대하는 순간부터 했구요

훈련소때 부식 일절안먹었습니다. 건빵, 맛스타, 초코파이, 라면 절대절대절대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소에서도 아침, 점심, 저녁 딱 3숫갈만먹었습니다.

 군대리아 나올때는 빵을 2개주는데 2개중 반개만먹었습니다. 1개도아니고 반개먹었습니다. 우유도 한입만 먹었구요. 훈련소생활을 그렇게보내고

자대배치 받아서도 꾸준히 2달을하니까 10kg정도가 빠지더라구요. 군대라 정확한 kg은 기억이 안나요.(따로 운동은 하지 않았어요. 식단조절만 ㅎㅎ)

그리고 점점 계급장에 벽돌이하나씩 채워지면서 더빼볼까 하는 욕심에

밥도 많이 굶고, 굶으면서 운동을 했어요.(군대에서는 크나큰 욕심은 없었고, 식단조절위주로 했어요.) 그리고 위에 쓴 식단 및 운동방법은 제가 전역한 이후에 실행한결과 엄청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올린거구요.

지금도 다이어트와 같은 꾸준한 관리를 하기때문에 군대포함하면5년 전역이후로따지면 3년째다이어트중입니다.^^  참고되셨는지 ...ㅎ

그리고 이렇게 오래동안 유지하니까 야식을 10일내내먹어도 살이 조금 붙고, 하루 이틀 운동하면 금새 쑥~빠지는 채질로 바뀐것 같습니다.ㅎ

참신기하죠 ?  예전에는 정말로 냄새만 맡아도 찌는 채형이였습니다.

운동해본결과 3일째가 가장힘들죠 ? 신체도 그러는것 같습니다.

3달만 이렇게 계속하면 채질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인지라 어떤 상활이 있더라도 그 상황에 맡게 변합니다. 저는 먹는 습관이나, 운동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도움이 되셨나요??ㅎ 나중에 또 업뎃할게요^^

 

아참 뭐 연락하고 싶으시다고 하신분 계시던데 ...

뭔가 번호나 이메일을 공개하기에는 부끄하면서도

악성댓글이나 뭐 광고아니냐 이런글이 올라올까봐 두렵네요 ㅎㅎ

경과를 지켜보다가 기회되면 연락하면서 다이어트도움드릴게요^^

 

보너스 사진입니다^^

 

추천수572
반대수22
베플히방|2013.07.08 17:56
헤이보이 대단해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려서 미쳐가네염..정말 대단하시네요..존경스러워요 저..다여트중인데 주말에 폭식해요 슬퍼염
베플다니|2013.07.08 22:11
헐 완전 멋있음;;;
베플의지녀|2013.07.08 22:30
우와........ 진짜 대단하심... 살 빼고 난 모습 내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하게 빼셨네요.... 우와..... 자극 제대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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