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 님들..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기위해 글을씁니다..
저는 7년째 연애중인 27살 여자입니다ㅜㅜ
정말 작년까지만해도 알콩달콩 까진 아니였지만.
평범하게 만나고 어쩌다 싸우면 남친이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집앞에도 찾아오고 그랬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싸우면 제가 연락안하면 절대 먼저 연락안하구요..
저한테 해선 안될말들을 막 합니다..
머 다시태어나면 너 안만날거라는.. 내가 능력이 안되서 너한테 미안해서라는..
아무리그래도 저한텐 정말 큰상처였죠
남친만믿고 20살부터 지금까지 믿고 따라준 저에게는 정말 섭섭했죠
이런말들이 정말 어느순간부터 .. 사랑받고 있단 느낌이 안드는거예요..
여자는 그렇잖아요
정말 그사람의 작은말 하나가 상처고 힘이고 믿음이고...
그렇게 티격태격 남친이 그냥뱉은말에 상처받고 혼자울며 잠들고.. 벌써 1년째 이러고있네요
물론 남친은 제가 이렇게 힘들고 외로울거란걸 모르겠죠
본인은 본인 스스로 나름 잘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네.. 물론 잘합니다
어디가도 간다고 얘기하고 연락도 정말 잘하구요
그런데 전 그런것에 고맙지만.. 정말 진심어린 말.. 사랑받고있단 느낌을 받고싶었을뿐이예요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혼자 노력해서 될문제인지 여러분들의 조언들 듣고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