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가 몇년만에 놀러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딱히 뭐 할말도 없고 해서 농담도 하고 웃는 분위기나 띄어볼까해서
살쪘다는 말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니까 할말 없을때 웃으면서 살쪘다고 한 3번정도한거 같은데요.
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지금 좀 걱정이 되네요. 혹시 상처받진 않았는지. 착하고 어렸을떄부터 저한테 잘해줬던 누난데 혹 기분이 엄청 상했는지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사촌동생한테 살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많이 상할까요?
조금 통통한 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