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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첫사랑이제친구예요

유부녀 |2013.07.09 21:38
조회 1,159 |추천 2
안녕하세요 모바일이여서그런지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감안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와 제 남편과 제친구이자 남편의 첫사랑 부터 소개를 할께요

어떤 호칭을 붙여야 할 지 몰라서 그아이라고 붙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와 제남편과 그아이는 같은 동네에 살았습니다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곳에서 살았는데요 그아이는 저와 초등 중등 고등 동창입니다.
중학교때 제가 제 남편과 조금 안면 익힌사이가 되었고요
제 남편은 같은 중학교가아닌 저희 학교 옆 남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길다가 우연히 시내에서 우연히 마주치다가 좀 갑작스레 친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제남편이 먼저

-너친구 괜찮은것 같다고 내 이상형과 비슷하다고
소개를 시켜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번호 교환을 하다가 한 한달 안에 사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아이는 첫 남자친구여서 그런지 모든게 다 조심스러워 보이고 정말 첫사랑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둘이 잘 사귀었습니다
이때가 중학교 2학년때 입니다.

그러다 중3이되고 고등학교 진학할때 저는 아주 간신히 인문계고등학교를 가게 되엇고 그아이는 워낙 공부를 잘하는아이여서 고등학교는 쉽게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 남편은 실업계고등학교를 다니다가(공부를 곧 잘하는 편이었는데 디자이너 쪽을 원해서 요즘말하면 특성화고 같은데를 다녔어요) 고등2학년 중반부에 자퇴를 하면서 그 둘사이는 멀어지게되고 헤어지게 된걸로 압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제남편을 짝사랑하고있었어요
그전에 사귀던 남자와는 헤어지고 친구처럼 대해주는 제남편에게 빠졌던거죠.
그런데 아무런 내색도 못했었어요
그 둘은 정말 잘어울렸고 정말 정말 서로를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속앓이만 했었어요

그러다 저는 그냥 지방대에 가고 그아이는 고등학교 때 더 열씸히 공부해 서울 ㅅㄱㄷ 에 붙었고 제남편은 검정고시로 보고 수능을 봐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가게되었고 제남편은 디자인너쪽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아이는 그냥 대기업 쪽에 채용된걸로 알고 그이후로 부터는 연락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저는운 좋게 서울 권에있는 중소기업에 졸업하자마자 다니게되었고 마케팅 쪽에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조금규모가있는 회사에 들어가 디자이너보조가된후 저희는 일얘기 때문에 다시만나게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매달리다 싶이 연애와 결혼 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난지 7개월만에

그리고 결혼 한지 8갱월 정도 가 됬는데요
이제 아이를 가져야 겠다 하면서 잠자리를 유도?했지만 남편이 거부하였고 그래도 그전에는 스킨십도 많이 해주고 부부생활은 좋은 편이 었습니다.

그러다 엊그제 남편휴대폰을 보다가 그아이카카로스토리 친구 추천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을 확인 했더니 서로 주고받은 카톡이 수십일이 지났더라고요

많이 당황했지만 남편에게 곧장가서 물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얘랑 어떻게 연락이 닿았냐고 물었습니다

그아이는 동창회때 한번도 안나오고 휴대전화 번호도 바꿔서 아무도 연락이 안된상태여서 더 의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아 일때문이라고 자기 디자인 옷을 그쪽 홈쇼핑 쪽에 런칭 일 때문에 만난거라고

이런 변명을 둘러대더라고요

제가 알아본 봐로는 그 친구는 홈쇼핑 계열사가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카톡을 반이상을 보았는데 사적인 얘기가 80프로였습니다

이게 제 자격지심일까요?

솔직히 말해 그친구는 정말 매력있게생긴얼굴이고 성인식을 불른 박지윤씨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키도 작고 서민정씨 스타일이라고들 말하시더라고요 그런거에 대해서도 큰 스트레스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핑 남편이 먼저 그친구에게 대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와 생각해보면 남편이조금 더 좋아 했습니다 없는거 있는거 다 쏟아 주고 그랬습니다

어쩌면 좋죠??남편과 그아이 바람 난 것 같습니다

정신차리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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