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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웃사촌 보셨나요?

ㅡㅡ |2013.07.10 12:45
조회 1,811 |추천 12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고있는 틈을 타.. 글을적고있는 27살 흔한아줌마입니다.

물론 카테고리에는 이탈이겠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그리고 지금 제가 아무래도 이웃의 시댁살이를 하는듯하여... 적어봅니다..

길게 적을수 없으니 음슴체로 보기 쉽게 적을께요... 스압 주의바랍니다.

 

나는 이곳에 이사온지 현 만 2년차.. 평범한 세남매 엄마임

이사오면서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한터라 맞벌이를 시작했고,

그당시는 두남매의 엄마였음.

우리가 이사온지 일년이 안되었을쯤..

우리집 옆옆집에(복도식아파트임) 우리 엄마랑 비슷한 연배의 아주머니 한분이 이사오심.

한 이틀뒤 토요일 우리 부부는 주5일근무하는 좋은직장을 두고있음.

말이 좋은직장이고 월급은 쥐꼬리... 신랑은 직업군인임;;

애들이랑 바깥나들이가려고 준비하는데 초인종이 울렸음.

나가보니 그 옆옆집에 새로 이사오신분.

이사턱내려고 떡들고 오심.

외출준비중이였던터라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떡받아들고 문닫으려는데

대뜸 몇살이냐고 물어보심.

뭐 나이물어보시길래 26살이라고 알려드림.

그랬더니 본인 딸이랑 동갑이라고 혼자 말씀하시더니 자주 보자는 말에 네~라고만 대답하고

문닫았음.

우리부부 캠핑을 즐겨함. 매주 주말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캠핑을 가고,

우리집과 시댁은 같은 아파트 같은동 다른층에 거주함.

친정은 우리집에서 약 30분거리... 뭐 거기서 거기인 동네임.

어쩌다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셋째가 들어섬..

뭐 그래도 대출금 이자도 내야하고 해서 맞벌이는 포기하지 않았음.

그러다 결국 25주차부터 조산와서 조산방지제먹어가며 일하고, 주말엔 캠핑을 못가서 집에서 쉬었음. 대신 신랑이 애들 대리고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옴. 나쉬라고..

우리는 출근했다 퇴근해오면 시부모님이 애들도 얼집에서 찾아오시고, 저녁준비도 해놓으심.

가까이 사는게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뭐.. 우리 시부모님 시집살이는 커녕 딸같이 위해주심.

물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 밥먹은 설겆이랑 후식은 내가 준비함.

그리고 우리집엔 절대 찾아오시지않음.

할말있으시거나 반찬같은거 챙겨주실땐 전화하심. 내려오라고..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고 계심에도 이사와서 집들이때 한번 이후론 절대 안오심.

며느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싶으시댓음. 무튼 이런 좋은 시부모님 곁에서 사는터라 시집살이란건 결혼 5년차지만 단 한번도 없었음.

무튼 주말에 나 혼자 집에있으면 그 이웃분께서 한번씩 우리집에 오셨음.

과일을 샀는데 많이사서 조금 나눠주러 오셨다고, 아니면 반찬을 했는데 너무 많다고..

처음엔 친정엄마같아서 너무 좋았음. 우리 친정엄마 나 갈때마다 반찬도 바리바리 과일도 박스로 막 이러셔서 꼭 우리 친정엄마 보는 기분이였음.

임신한지 34주가 지나서 나는 출산휴가를 내고 집에서 푹 쉬었음.

셋째라서인지 골반도 일찍 열리고 조산방지제로도 진통을 억제하지 못해서 집에서 누워만있었음.

입원할까도 했지만 35주때부턴 출산해도 될꺼라고 의사쌤이 그러셔서 그냥 집에서 쉬면서 일다니느라 못한 태교를 시작했음.

휴가를 낸지 삼일 지났나? 이웃분께서 매일 출근도장을 찍기 시작하심.

아침에 신랑 출근시키고 애들 옷입혀서 준비시키면 우리 큰형님(시누)이 대리러 오심.

그럼 애들 등원 시켜주시고 하원도 시켜주심.

애들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한 5분뒤? 이웃분께서 우리집에 오심.

그리고 애들 하원시간까지 집에 안가심...

처음엔 혼자 사셔서 적적하신거 같았음.

친정엄마도 아빠가 타지에서 일하셔서 주말부부임.

더구나 엄마는 요즘 폐경땜에 우울증이 살짝? 오셨음.

그래서 왠지모를 엄마생각에 놀러오셔도 귀찮거나 해도 싫은티 안내고 있었음.

오시면 항상 본인 시집살이 하신거, 남편이랑 이혼하신얘기, 아들이랑 딸이있는데 시집장가가서 오지도 않는다는 얘기등등 본인집안얘기를 하심.

가끔 우리 시부모님에 대해서 뭍기도 하고 신랑이랑 어떻게 만났는지, 친정은 뭐하시는지 물어보셔서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린적도있음.

35주가 되는 날, 갑작스런 짧은 진통에 입원했음.

이미 5cm이 열려서 조산방지제도 소용 없고 출산해야된다고 하심.

혹여나 애기가 작을까바, 인큐베이터에 들어갈까바 미리 구급차를 준비시켜주심.

대학병원에도 미리 말해놓음.

산모를 옮길 상황이 아니라고, 셋째는 5cm만 열려도 출산이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았음;

근데 중요한건 5cm이 열렸는데 8시간동안 1분간격 진통을 함에도 위에서 내려오질 않음.

결국 새벽 4시에 날을 거의 꼴딱 새가며 출산함.

다행이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출혈이 있었지만 1시간만에 잡혀서 내몸도 괜찮았음.

아침에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사진과 함께 출산했다고 알리고, 신랑도 출산휴가때문에 부대에 전화하고 쉬어야하는데 정신없이 여기저기 연락하느라 바빳음;

산부인과에서 퇴원하고 조리원에가서 지내는데 신랑이 집에갔다 오더니 이웃집이랑 잘아냐고 물어봄.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지냈다라고 말하니, 애기낳으러 갈때 말도 안하고 갔다고 서운해하신다함.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긴했는데... 뭐 딸처럼 생각하신단 말씀이 생각나서 그러신가..하고 넘겼음.

조리원에서 2주동안 풀로 몸조리 하고, 시댁에서 2주간 더 몸조리하기로해서 시댁으로감..

그래봤자 우리집이랑 1분거리?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끝인;;;ㅋㅋㅋㅋ

시엄마가 큰아이들 케어해주고 시아빠가 신생아 케어해주시고..

정말 환상적인 몸조리였음..ㅋㅋ

애기옷도 내손으로 안빨고.. 심지어 부끄럽지만 속옷은 신랑이 세탁해줌.

내가 하겠다고 했지만.. 몸조리중에 바람들거나 하면 나중에 나 원망할꺼 아니냐면서 다해줌..;

그덕에 셋째 몸조리는 아주 편하게 했음.

조리원과 시댁에서의 한달간의 몸조리후 집에 올라왔음.

뭐 간간히 올라와서 기저귀며 물티슈며 가지고 가고 하긴 했음.

그리고 다음날.... 이웃분께서 애기 보러 오셨음.

근데 옆에 왠 아장아장걷는 꼬맹이 하나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손녀딸이라고 하심.. 15개월 된 아주아주 통통한 아가씨였음.....

말씀드렸다싶이 우리집에는 애가 셋이라고 했음... 5살과 4살된 아이와 신생아...

첫째가 딸아이라 아이들 방은 약간 여자아이방같이 꾸며져있음.

더구나 장난감이 즐비하고 있음...

그 꼬맹이 우리집오자마자 신발도 벋지않고... 애들방으로 직행.......

책장에 있는 책이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함..

뭐 우리집아이들도 그러니..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음.

그 이웃분은 우리집안방에 들어가서 아이얼굴보며 형아랑 똑닮았다고 하시고 웃으심.

차 대접하고, 꼬맹이가 배가고팠는지 칭얼대기 시작해서 아이대리고 집으로 가심.

뭐 그렇게 왓다갔다 하시며 지내심.

애기가 2개월이 되서 예방접종때문에 보건소에 방문할 일이생김.

뭐 소아과에서 해도 되지만... 큰아이때부터습관이... 필수는 보건소 선택은 모자보건센터 이렇게 다녀버릇한터라, 애들 등원시키며 카시트 차에 장착하고 올라오는데 이웃분과 손녀딸이 우리집문앞에 서계셨음.

오늘은 내가 외출해야되서 다음에 놀러오시라했더니, 애들방에서 장난감좀 가지고 놀게하신다고 하심.... 그래도 그건 좀 아닌듯해서 오후에 오시라고 말씀드리니 집으로 돌아가심.. 가시면서 손녀딸이 우니.. 나중에 오래자나.. 하시며 짜증나신 말투로 말씀하심..

집에 들어오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싶은 뭔가 찜찜한 기분이였음.

보건소 갔다가 조리원에서 같이 조리했던 언니랑 만났음.

카페가서 차한잔 마시고 100일사진 예기등등 하고 집에 돌아오니 2시쯤이였음.

수유중이라 밥을 꼬박꼬박 먹어야하기에.. 미역국 대우고 반찬 차려놓고 밥푸고 수저 드는순간..

띵동... 나가보니 이웃아주머니..

문열어드리니 아이는 운동장뛰듯 우리 애들방으로 직행.

밥먹고 있었냐면서 본인도 밥한숟가락 달라하심...

아니 2시까지 식사도 안하시고 뭐하시고 계셨나 싶었음.

우리집은 음식에 소금을 어쩌다 넣고 거의 넣지않음.

그래서 싱거움. 심지어 시엄마도 내가 한 음식은 싱거워서 못먹겠다고하심...ㅠ

시댁가서도 음식은 절대 안함.. 아니 못하게 하심...ㅜ_ ㅠ

뭐 그래도 밥통에 밥이 있으니 밥그릇에 밥떠드리고 우리집 반찬은 싱거우니 참고하시고 드셔야 된다고 말씀드림. 한젓가락 먹더니 이것도 음식이냐고 그러심.

이런걸 무슨 맛으로 먹냐고.. 집에 다시다 없냐고 미원같은것도 넣고 그래야 음식이 맛있지..라고하시면서..ㅠ

분명 드시기 전에 말씀드렸는데 싱겁다고, 그리고 다시다랑 미원은 우리엄마도 시엄마도 안쓰심.

물론 나도 쓰지않음. 정 싱거울땐 다시마가루나 새우가루, 그리고 저염간장으로 간함.

외식할때야 뭐 음식점에서 그런거 쓰는건 어딜가나 마창가지이니 그렇다쳐도 집에서 만큼은 인공조미료 안쓰려고 하는데... 애들 이유식은 어떻게 해줬냐고 물어보시길래 간 하나도 안하고 해줬다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애기 이유식도 간간해야 애가 잘받아먹는다면서 셋째는 간하라고 하심.. 아니 내애야 내가 알아서 하는데.. 순간 손녀딸 생각이 스침.... 손녀딸 이유식이랑 밥반찬도 간하시냐고 하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심... 순간 맨붕... 이제 15개월인데.. 다시다 들어간 반찬과... 미원범벅인 반찬을...??? 아니 뭐 넣을수도 있다고 침.. 헌데 지금까지 이웃아주머니가 가져다주신 반찬들... 너무 짜고, 다시다맛도 많이 나서 솔직히 다버렸음. 우리신랑도 맛없다고 버리라고 하였음.

뭐 밥한숫가락 뜨시고 반찬한번드시고 안드심. 그러시더니 집에 율무차?있으면 한잔 달라하심.

우리집엔 율무차가 없음. 믹스커피, 원두티백, 녹차, 아이스티가 전부임.

율무차 없으니 커피 타드리겠다고 하니, 집에 율무차를 사다놓으라고 하심..

아니 내가 왜 본인드실 율무차를 사다놔야하는지.... 우리집에 선물로 들어왔던 율무차도 시댁 가져다 드렸는데... 반찬가지고 뭐라하실때 뭔가 아니다 싶긴했지만...

율무차 얘기에 집에 못오시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음.

한 몇일 안오시길래 이제 안오시나 했음.

왠걸.. 주말에 신랑이랑 애들대리고 나들이 가려고 준비하는데 오심..

하시는 말씀이 손녀딸이 심심해 한다고 손녀딸좀 대려가면 안되냐고 하심..

솔직히 애 넷대리고 어떻게 나감..ㅠ

우리집 큰애들 보는것도 힘든데...

그래서 좀 힘들것같다고 말씀드림, 밖에 나가면 신랑 혼자 애둘 케어해야되서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본인도 대려가라하심... 아니 우리가족 나들이에 왜 끼려고 하시는지...

심지어 집에서 쉬고 계신 시부모님도 같이가자고 사정사정하면 10번중 1번 따라나가실정도인데.. 그만큼 나가서 너희 가족끼리 놀다오라고 하시는데.. 그리고 원래 있던 내차를 팔아버려서 우리집은 스파크 한대임...  그작은차에... 애 넷에 어른셋?

우리신랑차 앞좌석은 큰딸아이 카시트.. 운전석뒤자석엔 둘째아이카시트, 그리고 내자리...이거늘..

그차에 어떻게 탄다고... 그런말을 하시는지...

차가 작아서 안된다고 하니 카시트 빼고 가면되지라고하심...

본인이 앞좌석에 앉아서 손녀딸 안고가신다고하심.

우리신랑 얼굴... 순간적으로 굳으면서 한마디 날림.

사고나서 우리애 다치면 아주머니가 책임지실꺼냐고 함...

물론 스파크..사고나면 카시트를 하건안하건... 많이 다칠꺼라는건 알고있음...

차가작다보니.. 그래도 카시트를 한것과 안한건 하늘과 땅차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터라..

우리신랑이 더 발끈한지도....

무튼 기분이 안좋아진 상태로 우리가족만 나들이감..

그나마 가서 애들이 피우는 재롱에 기분좋아진 신랑..

집에오는길에 애들 잠들어서 나한테 물어봄..

도대체 그분 뭐하는 분이냐고..

그래서 애낳고 있던일 얘기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도 물어봄..

일단 시댁가서 어른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길래 시댁가서 이사오시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일을 상세히 말함...

위에 적지않은것중에 애낳고 조리 끝나고 집에와서 일줄후쯤?

병원에 다녀오셔야된다며 손녀딸 저한테 맡기고 아침 10시에 가셔서 저녁 7시에 오심...

뭐 한두번이야 봐드릴수있음.

헌데 그게 너무 자주가 되었음.

심지어 새벽까지 안오셔서 우리집에서 잔날도 많음.

그아이 부모??? 손녀딸 오는날 아이아빠 한번보고 지금까지 본적없음.

뭐 수다 좋아하는 아줌마말로는 이혼하려고 한다고 했음.

우리 아이들 간식 만들면 아줌마랑 손녀딸이 반이상 먹고감...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난 우리애들 간식을 저녁에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넣어두는습관이 생겼음...

처음엔 과일도 가져다 주시고, 반찬도 가져다 주시더니...

언제부턴간 친정엄마가 보낸 과일이며 반찬이며, 심지어 쌀도 얻어가심...

그래서 엄마가 보낸것들 죄다 시댁에 두고 안가지고옴..

시엄마도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꺼라고는 생각 못하셨다고함.

일단은 내가 아무래도 어리고 하니, 불편하더라도 시엄마가 한 일주일 우리집에 계시기로 했음.

시엄마라도 계셔야 우리집에 안올꺼 같다하심.

왠걸... 시엄마가 계셔도 오심.더구나 내가 엄마엄마 하니까 친정엄마인줄 알았는지, 시집살이 시키는 시엄마처럼 얘가 살림을 이렇게 못한다는둥 음식도 엄마가 다시 가르치셔야 될꺼같다는둥 손님이 오면 과일이랑 차도 내오고 해야는데 맨날 커피밖에 없다고 커피만 주고 손녀딸 간식같은것도 잘 안준다고 막그러심...

결국 한 이틀 울 시엄마 그거 참고참고 어디까지 하는지 보려고 하시다가 폭발하심...

내가 얘 시어머니라고, 왜 나도 안시키는 시집살이를 당신이 시키냐고, 여기가 우리 아들이랑 며느리집이지, 당신아들 당신며느리 집이냐고, 왜 애키우는걸로도 힘든 우리 며느리 괴롭히냐고, 막 쏴붙히심... 그때 진심... 속이 시원하고 우리시엄마 완전 멋져보였음.

한번만 더 찾아와서 시집살이 시키려고 하면 그땐 진짜 가만히 안있겠다고 하셨음.

우리집과 그집 사이에 있는 분은 나랑 많이 친한건 아니지만 만나면 인사도 하고 육아 얘기도 하는 아이엄마임. 나보다 5살정도 많으셔서 언니언니 하면서 인사하고 했는데 애들 얼집보내고 엘레베이터에서 같이 탔더니 나랑 얘기를 좀 해야겠다고 하심.

아무래도 그아줌마가 옆집인터라 우리집에서 차한잔하면서 얘기해주시는데...

나한테 했던 행동이 옆집언니한테 갔음.. 옆집언니 죽겠다고 하심.

심지어 외출하려고 하면 같이 가려고 하신다고함..

언니는 전세로 들어와 계신데... 옆집땜에 재계약 안하고 이사하고싶다고 하실정도임.

더구나 내욕이랑 울 시엄마 욕을 그렇게 많이한다고...

그럼 언니는 00이 그런애 아니라고, 내가 이사왔을때부터 봐왔지만 그런애 절대아니라고 하니 언니앞에서 쌍욕을 하신다고함... 18년은 기본이고.. 뭐... 입에 담지 못할말을,,,,

하... 어른이라 참고 참고 참고...

혼자 손녀 보시면서 사셔서 그래도 챙겨드리려고 했었는데..

이건 뭐... 졸지에 시집살이도 하고, 이집저집 나랑 시엄마 욕하고다니고..

 

이아줌마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녹취해서 무고죄로 확 고소해야되나...

증인서줄사람도 많구만....울아파트동에 있는 왠만한 주부로 집에 계신 아이엄마들은 그분께 당한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라...

 

없는말 지어내서 나랑 시엄마 욕하고... 이집저집가서 우리애들 어쩌고저쩌고...

뭐... 애들이 너무 시끄럽다는둥, 밤에 잠을잘수없다는둥.. 아니 층간소음은 들어봤어도 우리집과 본인집사이에 집이하나 더있는데 그게 우리애들 떠드는 소리라고 어찌 장담하는지..

우리집애들 8시면 꿈나라구만... 12시에 떠든다나.....0ㅅ 0

아 진짜 한도끝도 없고... 이사가 답인건지...

그집 주인 만나서 세입자 내보내라고 해야하는건지..ㅠ

댓글좀 주세요.. 뭐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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